링크로 공유하기 인스타그램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언론기고 [김근태 생각] 시청앞 분향소, 상주 김근태 김근태재단2009.08.21 시청 앞 분향소에는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무거운 침묵을 간간히 깨는 것은 서로 잡은 손, 눈빛으로 주고 받는 위로다.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 – 시청앞 분향소를 지키는 상주 김근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