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와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비롯해 수많은 민주인사들이 독재정권에 의해 고문 받았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인권기념관으로 바꾸려 합니다. 가해자인 경찰이 운영중인 남영동 대공분실을 이제 시민에게 돌려줘야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하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78392 Category: 김근태이야기By 김근태재단2018년 1월 26일 Author: 김근태재단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언론보도] [성한용 칼럼] 문재인 김근태 우원식의 소망NextNext post:[언론보도] ‘남영동’ 찾아내고 경찰과 대거리… 여자들은 이렇게 싸웠다Related Posts[공지사항] 김근태재단 신년 떡국 모임2019년 2월 7일[공지]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선생 7주기 추모문화제2018년 12월 17일[공지사항] 남영동 515호 개관전 안내2018년 12월 5일[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스무 번째 만남2018년 11월 16일[공지사항] 제3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안내2018년 11월 13일[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열 아홉 번째 만남2018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