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최윤수 작가님] 시청 앞 분향소에는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무거운 침묵을 간간히 깨는 것은 서로 잡은 손, 눈빛으로 주고 받는 위로다.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 – 시청앞 분향소를 지키는 상주 김근태 – Category: 언론기고By 김근태재단2009년 8월 21일 Author: 김근태재단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김근태 생각] ‘민주통합 시민행동’(가칭) 발기인대회 인사말NextNext post:[김근태 생각]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Related Posts[김근태 생각] 2012년을 점령하라2011년 10월 18일[김근태 생각] 서울의 봄, 깐느의 봄2011년 10월 4일[김근태 생각] 일본을 생각한다.2011년 9월 19일[김근태 생각] 이소선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2011년 9월 6일[김근태 생각] “손학규, 야당성·투쟁성 더 강화해야”2011년 7월 27일[김근태 생각] “청년들이여 미안하다, 그러나 분노하라”2011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