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 경찰청인권센터에서 열린 ‘남영동 대공분실 이관식’이 끝난 뒤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고문받던 방을 들러 김 고문의 딸 병민(가운데)씨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고 있다. Category: 언론보도, 재단소식By 김근태재단2018년 12월 26일 Author: 김근태재단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언론보도] 문희상 국회의장, 김근태 의장 7주기 조사 전문NextNext post:[언론보도] “민주주의 만세”…’인권탄압상징’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 품으로Related Posts[공지사항] 민주주의자 故김근태선생 9주기 관련 안내2020년 12월 28일[언론보도]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2020년 12월 7일[언론보도] ‘여당 내 야당’ 원래 모습 찾아가는 ‘민평련’2020년 11월 20일[언론보도] “중대재해법 당론으로 채택을” 민주당 개혁모임 지도부에 촉구2020년 11월 18일[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닮은 사람은’…제5회 김근태상 공모2020년 11월 6일“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공모 안내2020년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