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도래할 공동체-고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원내대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부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Category: 언론보도, 재단소식By 김근태재단2019년 12월 20일 Author: 김근태재단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언론보도] 인사말하는 인재근 의원NextNext post:[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꿈꾼 한반도 평화는 어떤 모습일까Related Posts[공지사항] 민주주의자 故김근태선생 9주기 관련 안내2020년 12월 28일[언론보도]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2020년 12월 7일[언론보도] ‘여당 내 야당’ 원래 모습 찾아가는 ‘민평련’2020년 11월 20일[언론보도] “중대재해법 당론으로 채택을” 민주당 개혁모임 지도부에 촉구2020년 11월 18일[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닮은 사람은’…제5회 김근태상 공모2020년 11월 6일“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공모 안내2020년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