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28일 오전 서울 창동성당에서 열리는 고 김근태 전 의원(전 열린우리당 의장) 8주기 추도미사 참석하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2.28 Category: 언론보도, 재단소식By 김근태재단2019년 12월 28일 Author: 김근태재단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언론보도] 고 김근태 추도미사 참석한 여권 인사들NextNext post:[언론보도] 2019년 마지막 토요일, 故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 물결Related Posts[공지사항] 민주주의자 故김근태선생 9주기 관련 안내2020년 12월 28일[언론보도]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2020년 12월 7일[언론보도] ‘여당 내 야당’ 원래 모습 찾아가는 ‘민평련’2020년 11월 20일[언론보도] “중대재해법 당론으로 채택을” 민주당 개혁모임 지도부에 촉구2020년 11월 18일[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닮은 사람은’…제5회 김근태상 공모2020년 11월 6일“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공모 안내2020년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