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피해자들을 위한 묵념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김근태기념치유센터 개소3주년 2016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행사가 열린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생존 고문피해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인재근, 원혜영, 유은혜, 김경수, 이재정, 기동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고인이 된 고문피해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생존 고문피해자들은 가슴에 꽃을 달고 있다. 원문보기 Category: 언론보도By 김근태재단2016년 6월 16일 Author: 김근태재단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언론보도]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3주년 열려NextNext post:[재정공개] 김근태재단 2015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공개Related Posts[언론보도]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2020년 12월 7일[언론보도] ‘여당 내 야당’ 원래 모습 찾아가는 ‘민평련’2020년 11월 20일[언론보도] “중대재해법 당론으로 채택을” 민주당 개혁모임 지도부에 촉구2020년 11월 18일[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닮은 사람은’…제5회 김근태상 공모2020년 11월 6일[언론보도] SH공사, 공공분양 건설원가 공개키로…업계 파장2020년 7월 28일[언론보도]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2020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