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고 김근태 의장의 부인이자 김근태기념치유센터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UN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과 김근태기념치유센터 개소 4주년 기념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2017.06.23. Category: 언론보도By 김근태재단2017년 6월 23일 Author: 김근태재단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언론보도] “영원한 민주주의자”…‘김근태 기념센터’ 개소 4주년NextNext post:[언론보도] 우원식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형…그 길 따라 걸어갈 때”Related Posts[언론보도]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2020년 12월 7일[언론보도] ‘여당 내 야당’ 원래 모습 찾아가는 ‘민평련’2020년 11월 20일[언론보도] “중대재해법 당론으로 채택을” 민주당 개혁모임 지도부에 촉구2020년 11월 18일[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닮은 사람은’…제5회 김근태상 공모2020년 11월 6일[언론보도] SH공사, 공공분양 건설원가 공개키로…업계 파장2020년 7월 28일[언론보도]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2020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