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가운데)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열린 제2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은 뒤 인재근 김근태재단 이사장(오른쪽), 장영달 김근태상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이다. 2017.12.29 Category: 언론보도By 김근태재단2017년 12월 29일 Author: 김근태재단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언론보도] ‘김근태상’ 윤민석 “내 노래는 마음의 상처에 붙이는 ‘대일밴드’ 역할”NextNext post:[언론보도] 가슴에 새긴 ‘민주주의’…김근태 6주기 추모 문화제Related Posts[언론보도]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2020년 12월 7일[언론보도] ‘여당 내 야당’ 원래 모습 찾아가는 ‘민평련’2020년 11월 20일[언론보도] “중대재해법 당론으로 채택을” 민주당 개혁모임 지도부에 촉구2020년 11월 18일[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닮은 사람은’…제5회 김근태상 공모2020년 11월 6일[언론보도] SH공사, 공공분양 건설원가 공개키로…업계 파장2020년 7월 28일[언론보도]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2020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