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쓰는 편지] 당원의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먼저, 정동영 의장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원과 국민들이 자랑스러운 열린우리당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동영 의장께서 능력을 발휘해 다시 우리당 지지율을 1등으로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저는 최고위원으로서 정동영 의장의 노선과 노력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당원의 선택은 자강이었습니다. 먼저 당의 중심을 강화해야 한다는 정동영 의장을 선택했습니다.…

[일요일에 쓰는 편지] 평양행 기차는 출발해야 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4월, 방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환영입니다. 지난번에 찾아뵈었을 때 ‘날이 풀리는 4월쯤 갈 생각’이라는 말씀과 함께 ‘열차로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희망이 이뤄질 모양입니다. 이번엔 정부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라니 두루두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6.15 남북정상회담의 주역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열차를 타고 평양에 가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는 것은 단순한 만남 이상입니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 버금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