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생각] 전태일 재단 출범에 부쳐

《전태일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세상에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전태일과 그 어머니 이소선 어머니에 해당하는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아니 전태일이 ‘전태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했던 절규를 이 사회를 향해, 우리의 양심을 향해 다시 또 다시 끊임없이 주장해 온 이소선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