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생각] 이건희 회장님, 이익공유제를 주장한 정운찬교수를 이렇게 “모욕”할 수는 없습니다.

삼성하면 세계적인 기업이다.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기업인으로서 이건희 회장을 높이 평가한다.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건희 회장의 말이 국민정서와 초점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삼성의 조세포탈 및 편법증여에 대한 재판결과를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한다.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민적 염원을 빌미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지 채 5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이건희 회장 한 사람만을 사면복권했다. 이런 이명박 대통령의 처사를…

[김근태 생각] 뼈를 깎는 성찰로 국민 속에서 다시 부활하자

-진보개혁모임 창립대회 기념사-오늘 “대한국민”의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모욕을 당하고 있다. 짓밟히고 있다.오늘 “대한국민”의 민생은 이명박 정권에 의해 외면되고, 경시되고 있다. 한마디로 민생은 심각하다. 위기이다. 수출을 위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고환율과 저금리가 계속 유지되는 한 이 정권 아래에서 물가대란은 막을 수 없다. 부자감세를 계속하고, 유류세의 탄력적용을 거부하는 한 유류가 급등으로 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 이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부동산 가격하락을…

[김근태 생각] 카다피에 대한 단상

늦었지만 리비아의 “카다피”에 대하여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교민 철수가 거의 완료되었다는 뉴스를 보고나서)국민의 가슴에, 총질을 해대는 권력자는, 그가 누구든지 권좌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것은 이미 범죄이고 적법성을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리비아의 카다피가 그에 해당된다. 카다피가 퇴진하도록 필요한 말과 조치를 우리는 강구해야 한다.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리비아가 있는 북아프리카는 여기 한반도에 너무 멀고, 심리적 거리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