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특파원 칼럼] 저우언라이(周恩來)와 김근태

중국 톈진(天津)의 난카이대학 남문 앞에는 연중 내내 정치인과 일반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중국에서 ‘영원한 총리’로 추앙받는 저우언라이(周恩來) 기념관이다. 1998년 2월 28일 저우언라이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가 공부했던 난카이대학 근처에 반려자이자 평생동지였던 부인 덩잉차오(鄧穎超)를 함께 추모하는 장소가 마련됐다.(중략)중국 관영매체에선 꽤나 이름있는 공산당 간부가 저우언라이 기념관을 찾았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전ㆍ현직 지도부가 모여 권력구도를…

[언론보도] 세월호, 김근태와 만나다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112제1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절망이 슬픔에게 손 내미는 숭고한 희망을 보았다” “타인의 아픔까지 함께하며 더불어 가는 것이 민주주의”김근태 전 의원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12월28일과 29일 ‘민주주의자 고 김근태 5주기 추모 문화제’가 열렸습니다.29일 창동성당에서 진행된 추도미사와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엄수된 참배 등에 야권의 대선주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

[언론보도] 故 김근태 5주기…”김근태 정신으로 정권교체”

민주화 운동의 상징, 고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5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행사에 대거 참석한 야권 대선주자들은 김근태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강진 기자입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2012년을 점령하라는 유언을 남겼던 고 김근태 전 상임고문.5주기 추모행사에는 야당 지도부는 물론 대선주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나란히 묘역에 선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야권의 협력적 경쟁을 강조했습니다.[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