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김근태 아빠·인재근 엄마의 편지…’젠장 좀 서러워합시다’

딸 김병민씨 부모의 옥중서신 책으로 엮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2011년 세상을 떠난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감옥에서 아내 인재근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고받은 편지글을 모은 책이 발간됐다.딸 김병민 김근태재단 기획위원이 엮은 책 ‘젠장 좀 서러워합시다'(알마 펴냄)는 김 전 고문이 1985년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 사건, 1990년 국가안보법 위반건으로 두 차례 옥살이할 당시 부부 사이에…

[언론보도] ‘가족 사랑꾼’ 김근태의 옥중 고백

수감중 아내-자녀에 보낸 편지… 6주기 맞아 딸이 책으로 펴내 2008년 겨울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 생일에 함께 촛불을 끄는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딸 병민 씨, 김 전 고문의 모습(왼쪽부터). 딸 병민 씨는 “다양한 조언이 담긴 아버지의 편지글은 지금도 내게 가장 든든한 삶의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알마출판사 제공“걸음걸이가 휘적휘적하게 되었을 것이오. 한두 번쯤 복받쳐 오는 것이 있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