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문재인 대통령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 (SBS, 2018.06.10.)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국가폭력의 상징적 장소였던 서울 남영동 옛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문 대통령은 오늘(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1주년 기념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문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에는 고문과 불법감금, 의문사 등 국가폭력에 희생당한 많은 분의 절규와 눈물이 담겨 있다며 그 대표적인 장소가 남영동 대공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어 김근태 의장이 고문당하고…

[언론보도] “‘고문 산실’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에 환원”(YTN, 2018-06-10)

[전국][현장영상] “‘고문 산실’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에 환원”[전국][현장영상] “‘고문 산실’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에 환원”오늘은 지난 1987년 6·10 민주항쟁 서른한 해가 되는 날입니다.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에서 민주화운동 단체와 유가족들, 시민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에서 평화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하는 기념사를 통해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합니다.남영동 대공분실은…

[언론보도] 문재인 대통령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 (연합뉴스, 2018/06/10)

6·10민주항쟁 기념사…”아픈 역사 기억·민주주의 미래 여는 공간 될 것”옛 남영동 대공분실서울 용산구 경찰인권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과거 국가폭력의 대표적 장소였던 서울 남영동 옛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1주년 기념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에는…

[언론보도]‘고문기술자’ 이근안의 덜미를 잡다(한겨레신문, 2018-06-04)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덜미를 잡다 : 아카이브 : 사회 : 뉴스 : 한겨레 [창간 30년, 한겨레 보도 30장면-1] 1988년 이근안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기까지의 뒷이야기1988년 12월 21일 한겨레신문 1면 기사의 일부.1988년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기독교회관 지하 다방에서 문학진 기자가 김근태와 마주 앉았다. 김근태의 부인 인재근도 동석했다.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이었던 김근태는 1985년 9월, 각종 시위의 배후 조종…

[언론보도] ‘악마를 보았다’는 건물에, 문재인 정부가 내린 결단 (오마이뉴스, 2018-05-30)

 독재정권의 악질적 고문 자행된 곳, 시민사회 환원 앞둔 남영동 대공분실[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옛 치안본부 대공분실. 지금은 경찰청 인권센터다.ⓒ 김종성고문 수사로 악명 높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치안본부 대공분실) 청사가 시민사회에 환원된다. 지난 25일 김상곤 부총리가 주재한 ‘2018년도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점이 논의됐다.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남영동 건물은 박정희 정권 때인 1976년 5월부터 치안본부 대공과 대공분실로 사용됐다(대문에는 OO해양연구소 간판이…

[언론보도]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 손으로(YTN, 2018-05-25)

고 박종철 열사 등이 고문을 받았던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이 시민사회 손에 맡겨집니다.현재는 경찰청 인권센터로 쓰이고 있지만, 어두운 과거를 반성하고 인권을 생각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전망인데요,시민사회로 어떻게 환원할지 구체적인 방식은 다음 달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홍주예 기자입니다.“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여기가 남영동입니까?”지난 1985년 군부 독재 시절, 고 김근태 의원이 민주화 운동을 하다 연행돼 끔찍한 고문에 시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