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문재인과 김근태

문 대통령, 2012년 대선 경선 앞두고 묘소 찾아“저 큰 일 한번 해볼랍니다 도와주십시요”2006년 12월 어느 날,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과 출근을 같이 한 적이 있다. 다음 해 대선에 나서려던 그와 동행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였다. 승용차 요일제가 있던 시절이라 아침 6시 30분 서울 도봉구 창동 집에서 영등포 당사까지 지하철로 이동했다. 당시 당의 상황은 몹시 어려웠다. 민심으로부터 외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