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김근태를 고문했던 그곳,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 추모공간으로 변신

김근태 추모공간 ‘근태서재 시 소리 숲’ 21일 개막… 딸 김병민 큐레이터가 직접 기획해 추모공간 조성도심 한가운데 알 수 없는 건축물 작은방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 플랫폼에서 보이는 7층의 검은 벽돌 건물은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서있다. 건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유달리 5층 좁은 창이 눈에 와서 박힌다.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이다. 5층 끝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