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 수상자 선정 안내

 삶의 전부가 민주주의였던 김근태 의장의 8주기를 맞습니다. 싸워야 할 때 가장 먼저 싸우고,물러설 때 가장 늦게 물러나면서도늘 미안하다고 고개 숙이던 그가 더욱 그립습니다. 이 분노의 시대에도, 우리사회에는인간의 삶을 낙관하고 희망의 근거를 묵묵히 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근태의 오래된 스웨터처럼,민주주의에 한 뜸, 한 뜸 정성스러운 손길을 더하는 그분들에게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리기 위해 제4회‘민주주의자 김근태 상’수상자를 선정합니다. 김근태의 이름을 빌려,바보처럼, 묵묵히 길을 걷는…

[언론보도] 이 전시를 본 사람은 절대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끝없는 여지 Endless Void>전 관람 후기경험하지 않은 역사를 기억하는 법 박제된 역사가 있다. 깨끗하게 닦인 유리창 건너에, 아늑한 조명을 받으며 놓여있는 물상들에, 소통할 수 없는 전시용의 역사가 있다. 박물관 여기저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만지지 마시오’ 혹은 ‘가까이 가지 마시오’, ‘찍지 마시오’라는 경고문들은 역사를 대할 때 느끼는 단절과 분열의 감각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렇게 다가갈 수도,…

[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스물 다섯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스물 다섯번째 만남-김근태 기억의 미래(김성환, (전)남영동대공분실인권기념관추진위 집행위원장, 민청련동지회장)떠올리기도 싫은 기억을 마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분노와 슬픔을 역사와 미래를 위한 배움으로 바꾸는 사람.선배들이 비울 수 밖에 없었던 민청련의장직을 고되게 수행했던 김성환님에게,김근태의 기억을 미래로 바꾸는 이야기를 청했습니다.근태생각회와 늘 함께하는 듀오, 인기가수의 노래도 청했습니다.어느 덧, 스물다섯번째 근태생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2019년 10월문화예술인 모임 “근태생각”드림● 일시 : 2019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