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민평연 2019광주전남워크숍, 무안황토갯벌센터에서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민주평화국민연대(대표 우원식 국회의원) 2019 광주전남 워크숍이 무안황토갯벌센터에서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1박 2일로 열렸다.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강으로는 김영집(지역미래연구원) 원장의 ‘호남과 정치’ 강연, 우원식 대표의 ‘다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 강연이 있었다. 광주전남 민평연 회원들은 한반도 평화와 경제민주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힘써 나서자는 결의를 다졌다.민평연은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를 기치로 내걸고…

[언론보도] [오래전 ‘이날’]1월28일 고문기술자의 마음 속

■ 1989년 1월28일 “이근안 경감 숨었나 숨겼나”‘고문기술자’ 이근안이 1999년 10월 자수한 뒤 구속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30년 전 경향신문은 ‘고문 기술자’로 불리는 이근안 경감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이근안은 김근태 전 민청학련 의장에 대한 고문 사실이 드러나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었는데요. 수사 착수 35일이 지나도록 행방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근안은 자신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언론보도] (윤태곤의 분석과 전망)김근태를 기억하는 다른 방법

지난 연말,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기일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추모문화제, 추모미사, 마석모란공원 김근태 묘역 참배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가족과 지인들은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 유은혜 부총리 외 유수의 여당 인사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희망은 힘이 세다’라는 신념하에 일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그의 모습은 김근태 정신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다”는…

[언론보도] 고문장소에서 탁구… 악마에게 용기를 주지 않으려면

고문장소에서 탁구… 악마에게 용기를 주지 않으려면[관람기]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 온전한 인권기념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주말인데도 옛 남영동 대공 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은 썰렁했다. 한 시간도 넘게 머물렀는데, 일본인 관광객 몇 명과 젊은 연인 한 쌍 외엔 아무도 찾지 않았다. 안에다 주차하라며 입구 철문을 열어준 근무자는 명절 때 손자 반기듯 웃음 띤 얼굴로 우리를 맞아주었다.그토록 와보고 싶던 곳이었다. 서울의…

[언론보도]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의 본질은 정치보복이다.” 2009년 4월28일 민주당 어느 정치인의 개인 성명은 정가(政街)를 술렁이게 했다.당시는 노 전 대통령을 향한 ‘조롱의 언어’가 넘쳐났던 시절이다. 정치인들은 자신에게 불똥이 튈 것을 걱정하며 뒤로 숨느라 바빴다. 노 전 대통령에게는 생과 사의 운명을 고민해야 할 만큼 외로운 시간이었다.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변론에 나섰던 인물은 정치인 김근태다.…

[언론보도] “민주시민이 주는 상 받으니 40여년 맺힌 한 완전히 풀렸다”

재일양심수동우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이철·민향숙·김원중씨 대표로 수상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제3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받은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의 이철(왼쪽부터) 회장과 부인 민향숙씨, 김원중씨가 김근태 흉상과 꽃다발을 안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 많은 민주주의자, 민주화 운동의 시민들이 함께 해주신다는 하나만 가지고도 저희는 이제 완전히 해방이 됐고 구제를 받았다.”이철(70) 재일양심수동우회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 소감에서…

[언론보도] 민주당 “김근태7주기 맞아 ‘따뜻한 민생경제 최선'”다짐

새로운 민주주의 완성 약속더불어민주당은 30일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7주기를 맞아 “더 큰 민주주의, 따듯한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국민과 하나가 돼서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김 의장의 유지를 받들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희망은 힘이 세다’는 신념하에 일생을 약자 편에 서서…

[언론보도] 문희상 국회의장, 김근태 의장 7주기 조사 전문

나의 영원한 동지 김근태 학형!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학형을 추모하는 자리에 모였습니다.서울대 재학시절 우리는 한일회담 반대를 외치며 열흘간의 단식을 함께 했습니다. 제가 법대 대표로 민족주체성확립이라는 혈서를 써내려 갈 때도 학형은 함께 있었습니다.세월이 덧없이 흘러 이제 어렴풋한 기억이건만, 우리의 시작은 또렷하게 남아있습니다. 나의 영원한 동지가 무척이나 보고 싶은 날입니다.우리의 영원한 민주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