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 손으로(YTN, 2018-05-25)

고 박종철 열사 등이 고문을 받았던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이 시민사회 손에 맡겨집니다.현재는 경찰청 인권센터로 쓰이고 있지만, 어두운 과거를 반성하고 인권을 생각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전망인데요,시민사회로 어떻게 환원할지 구체적인 방식은 다음 달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홍주예 기자입니다.“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여기가 남영동입니까?”지난 1985년 군부 독재 시절, 고 김근태 의원이 민주화 운동을 하다 연행돼 끔찍한 고문에 시달린…

[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열 다섯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열 다섯번째 만남 –아름다운 시절, 민청련2 (오세중, 민주화의길 편집부장, 현 대한변리사회 회장)민주화운동 청년연합!민청련은 그들의 청춘과, 공개적인 대중운동을 바꾸었고,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이 자랑스러운 긍지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그래서 김근태에게 가장 어울리는 호칭은 ‘민청련 의장’이라고 합니다.민청련을 준비하고 창립하던 때부터 함께했던, 오세중 선배님을 모시고, 아름다운 시절의 두번째 이야기를 듣겠습니다.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2018년 4월문화예술인 모임 ”근태생각” 드림●일시 :2018년 4월…

[언론보도] “참 암울했다” 옥중 메시지 남긴 김근태의 회고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36]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양 김 후보단일화 1987년 10월 12일, 대통령직선제를 골간으로 하는 개헌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12월 대선이 공식화됐다. 10월 27일 국민투표를 남겨 놓고 있었지만 여야 대권 후보들의 대선 행보는 10월 들어서면서 이미 연일 주요 일간신문의 1면을 장식하기 시작했다.정국의 핵, 양 김 후보단일화그 중에서도 김영삼과 김대중, 양 김의 단일화 문제는…

[언론보도] “김근태 할아버지가 졌어?” 아들의 물음에 ‘이기는 법’을 답하다

[문익환의 사람과 물건 ③] ‘통일의 집’ 박물관 기획에 참여하는 김병민씨서울 강북구 수유리(수유동)에 위치한 ‘통일의 집’. 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가 생전에 살았던 집이다.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은 단순히 문 목사 식구만의 공간은 아니었다. ‘누구나 통일을 논의할 때 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통일의 집’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박용길 장로의 말처럼, ‘누구나’ 편하게 와서 밥…

[언론보도] 故 김근태 추모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진정한 민주공화국 만드는 것은 촛불혁명의 명령”

사진=뉴스1 故 김근태 전 의원의 추모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지난 2016년 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김근태 전 고문이 서거하기 전 ‘2012년을 점령하라’고 했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그런데 제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때의 패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깊이…

[언론보도] ‘jtbc 뉴스룸’ 김근태 전 의원 딸의 편지 “세상을 선물해준…”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김근태 전 의원 딸의 편지가 소개됐다.

이날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는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상을 선물해준,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김근태 딸로 태어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라는 편지를 소개하며 한동안 침묵했다.

[언론보도] 1987년 민청련, 6.29선언의 기만적 본질을 지적하다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35] “김근태 가둔 6.29선언은 기만이다”1987년 6월 29일 아침 일찍 중대발표가 있다는 예고가 있었다. 전두환의 후계자 노태우가 나와 이른바 ‘6.29선언’을 발표했다. 정권의 유화조치가 있을 것을 예감하기는 했지만 6.29선언은 그 기대 이상이었다. 6월항쟁에 참여한 국민들에게는 전두환 정권의 항복선언으로 받아들여졌다.국민들은 환호하고 감격했다. 서울 시내 각 언론사들이 일제히 호외를 뿌려 이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호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