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출처:울산저널i)l서평 오영애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대표조영래, 노무현, 김근태, 노회찬, 박원순.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고, 이제는 우리 곁에 없는 사람들이다. 이 소설은 그중 김근태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회고하는 내용과 자료 등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해 소설가 방현석이 쓴 것이다. 방현석은 울산에서 태어나 신동엽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당신의 왼편>, <하노이에 별이 뜨다>,<랍스터를 먹는 시간>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어린 김근태가 닭장에서 달걀을…

[언론보도] 14년 전 ‘한국판 뉴딜’ 선언 김근태… 그의 실패에서 배운다

(출처:오마이뉴스)14년 전 ‘한국판 뉴딜’ 선언 김근태… 그의 실패에서 배운다[주장]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필요충분조건2020년 코로나19로 촉발된 첫번째 담론을 꼽으라고 하면 ‘한국판 뉴딜’이다. 처음 생겨난 단어는 아니다. 14년 전인 2006년 7월 30일,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의장 고 김근태 의원이 ‘한국판 뉴딜’을 선언하고 추진해 월간 <말> 표지를 장식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김근태식 한국판 뉴딜’은 실패로 끝났다.2020년 현재로 돌아와 보자.…

[언론보도_동영상] “남영동 대공분실, 공포·고립감 극대화 목적 설계”

(출처:YTN)동영상보기[앵커]군부 독재 시절 끔찍한 고문과 인권탄압으로 민주주의가 스러져간 곳, 바로 남영동 대공분실입니다.건물 자체가 공포와 고립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됐는데, 국가 폭력의 상징과도 같은 이곳의 역사를 이경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민주화 운동에 힘쓰던 서울대생 박종철 군이 목숨을 잃고, 고 김근태 전 의원이 군사정권에 맞서다가 20일 넘는 모진 고문에 피를 쏟았던 그곳.남영동 대공분실입니다.고문 후유증으로 별세한 김 전 의원은 이곳을 ‘시간이…

[언론보도] 세상에 모습 드러낸 584건의 신군부 보도지침

(출처:미디어오늘)민언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서울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서 ‘보도지침 사료 기증식’“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검찰 수사결과 발표 내용만 보도하고 사건 명칭을 성추행이 아닌 성모욕행위로 표현할 것.”(1986년 7월17일)“김근태 공판, 그가 ‘고문당하고 변호인 접견을 차단 당했다’는 등의 주장은 보도하지 말도록. 사진이나 스케치 기사 쓰지 말 것.”(1986년 1월24일)1987년 6월 항쟁 불씨가 됐던 ‘보도지침 폭로사건’의 원고 원본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보도지침은 신군부 시절 문화공보부에서 각 언론사에…

[언론보도]민평련, 제21대 국회의원 워크숍 6월4일 춘천 개최

“국회의원 40여명 참석…허영 의원 1호 공약 추진 공감”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이하 민평련) 제21대 국회의원 워크숍이 2020년 6월4일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워크숍은 민평련 소속 4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 김근태 의장의 배우자인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김근태재단 이사장)과 민평련 선배의원들의 환영인사에 이어,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 민평련 대표)이 ‘민평련이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우 의원은 2005년 출범 이후의 민평련 활동을 복기하며…

[언론보도]5·18진상조사위, 인권의학연구소와 업무 협약

5·18진상조사위, 인권의학연구소와 업무 협약진상규명 상호협력,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 등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 조사위 대회의실에서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5·18진상조사위 제공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 조사위 대회의실에서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조사위 송선태 위원장, 안종철 부위원장, 이종협 상임위원을 비롯해 인권의학연구소 이화영 소장, 박은성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를…

[언론보도_동영상]의원회관 328호…GT 보좌관들 대거 여의도로

[동영상보기] 의원회관 328호…GT 보좌관들 대거 여의도로[앵커]오늘 임기가 시작된 21대 국회의원 중에는 과거 한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한솥밥을 먹은 의원이 네 명이나 있다고 합니다.고 김근태 의원을 함께 보좌한 의원들입니다.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의원회관 328호.21대 국회에 입성한 네 명의 의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곳입니다.이곳에서 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을 보좌하던 네 사람은 올해 나란히 의원 배지를 달았습니다.재선인 기동민 의원을 포함해, 초선인…

[언론보도] 국회에도 로열층이 있다?…328호 보좌진 4人 전원 당선

2020.05.18._서울경제‘분수대·한강뷰’ 인기…이낙연도 로열층 입주탈북민 당선인들은 경호 이유로 10층대통령·국회의장 거쳐간 명당 쟁탈전도김대중이 물려준 김근태의 328호보좌진 출신 유은혜 포함 허영·박상혁·김원이·기동민 당선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낙선자들이 의원회관에서 방을 빼면서 ‘명당’을 점하려는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회 의원회관 명당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일조량, 조망권이 확보되고 너무 높지 않아 이동이 편리한 로열층 (6~8층), 그리고 역대 대통령 또는 국회의장 등이 쓰던…

[언론보도] “내 정치의 기준은 김근태…86세대 이은 정치 세대교체 희망”

2020.05.02._프레시안[인터뷰] 허영 당선자 “기본소득 입법화로 ‘삶의 뉴딜’ 이루겠다”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대통합의 밀알’을 자처하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던 2007년 6월 12일, 기자회견장 모퉁이에서 붉어진 눈을 감추려 연신 고개를 외로 꼬던 30대 젊은 보좌관이 50세 국회의원으로 돌아왔다.민주당 계열 의원을 한 번도 허락하지 않던 척박한 춘천(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 12년 동안 바닥을 다진 더불어민주당 허영 당선자다. 김근태 의장 사후 최문순 강원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