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닮은 사람은’…제5회 김근태상 공모

(연합뉴스) 2020.11.06. 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공모 [김근태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재단법인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김근태재단)과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는 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김근태상은 지난 2011년 세상을 떠난 고(故) 김근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삶을 기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 지금까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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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공모 안내

      『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 수상자 선정 참여 안내   삶의 전부가 민주주의였던 김근태 의장의 9주기를 맞습니다.   싸워야 할 때 가장 먼저 싸우고, 물러설 때 가장 늦게 물러나면서도 늘 미안하다고 고개 숙이던 그가 더욱 그립습니다.   이 분노의 시대에도, 우리사회에는 인간의 삶을 낙관하고 희망의 근거를 묵묵히 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근태의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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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SH공사, 공공분양 건설원가 공개키로…업계 파장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앞으로 준공되는 분양아파트의 건설원가를 총 61개 항목별로 공개하기로 했다. 분양가에 대한 원가가 아니라 실제 투입된 공사비 원가를 공개하는 것이라 건설업계에 적지않은 파장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SH공사는 이같은 내용으로 `분양아파트 준공건설원가`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우선 고덕강일 공공분양 아파트의 준공건설원가가 공개된다. 건설원가 공개 대상은 SH공사가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하고, 건설공사 및 지급자재에 대해 발주·계약·관리·감독하는 분양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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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출처:울산저널i) l서평 오영애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대표 조영래, 노무현, 김근태, 노회찬, 박원순.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고, 이제는 우리 곁에 없는 사람들이다. 이 소설은 그중 김근태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회고하는 내용과 자료 등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해 소설가 방현석이 쓴 것이다. 방현석은 울산에서 태어나 신동엽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당신의 왼편>, <하노이에 별이 뜨다>,<랍스터를 먹는 시간>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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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4년 전 ‘한국판 뉴딜’ 선언 김근태… 그의 실패에서 배운다

(출처:오마이뉴스) 14년 전 ‘한국판 뉴딜’ 선언 김근태… 그의 실패에서 배운다 [주장]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필요충분조건 2020년 코로나19로 촉발된 첫번째 담론을 꼽으라고 하면 ‘한국판 뉴딜’이다. 처음 생겨난 단어는 아니다. 14년 전인 2006년 7월 30일,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의장 고 김근태 의원이 ‘한국판 뉴딜’을 선언하고 추진해 월간 <말> 표지를 장식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김근태식 한국판 뉴딜’은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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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_동영상] “남영동 대공분실, 공포·고립감 극대화 목적 설계”

(출처:YTN) 동영상보기 [앵커] 군부 독재 시절 끔찍한 고문과 인권탄압으로 민주주의가 스러져간 곳, 바로 남영동 대공분실입니다. 건물 자체가 공포와 고립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됐는데, 국가 폭력의 상징과도 같은 이곳의 역사를 이경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민주화 운동에 힘쓰던 서울대생 박종철 군이 목숨을 잃고, 고 김근태 전 의원이 군사정권에 맞서다가 20일 넘는 모진 고문에 피를 쏟았던 그곳. 남영동 대공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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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세상에 모습 드러낸 584건의 신군부 보도지침

(출처:미디어오늘) 민언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서울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서 ‘보도지침 사료 기증식’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검찰 수사결과 발표 내용만 보도하고 사건 명칭을 성추행이 아닌 성모욕행위로 표현할 것.”(1986년 7월17일) “김근태 공판, 그가 ‘고문당하고 변호인 접견을 차단 당했다’는 등의 주장은 보도하지 말도록. 사진이나 스케치 기사 쓰지 말 것.”(1986년 1월24일) 1987년 6월 항쟁 불씨가 됐던 ‘보도지침 폭로사건’의 원고 원본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보도지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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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민평련, 제21대 국회의원 워크숍 6월4일 춘천 개최

“국회의원 40여명 참석…허영 의원 1호 공약 추진 공감”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이하 민평련) 제21대 국회의원 워크숍이 2020년 6월4일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은 민평련 소속 4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 김근태 의장의 배우자인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김근태재단 이사장)과 민평련 선배의원들의 환영인사에 이어,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 민평련 대표)이 ‘민평련이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우 의원은 2005년 출범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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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5·18진상조사위, 인권의학연구소와 업무 협약

5·18진상조사위, 인권의학연구소와 업무 협약 진상규명 상호협력,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 등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 조사위 대회의실에서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5·18진상조사위 제공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 조사위 대회의실에서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기념치유센터 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사위 송선태 위원장, 안종철 부위원장, 이종협 상임위원을 비롯해 인권의학연구소 이화영 소장, 박은성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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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_동영상]의원회관 328호…GT 보좌관들 대거 여의도로

[동영상보기]   의원회관 328호…GT 보좌관들 대거 여의도로 [앵커] 오늘 임기가 시작된 21대 국회의원 중에는 과거 한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한솥밥을 먹은 의원이 네 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고 김근태 의원을 함께 보좌한 의원들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원회관 328호. 21대 국회에 입성한 네 명의 의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곳입니다. 이곳에서 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을 보좌하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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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회에도 로열층이 있다?…328호 보좌진 4人 전원 당선

2020.05.18._서울경제 ‘분수대·한강뷰’ 인기…이낙연도 로열층 입주 탈북민 당선인들은 경호 이유로 10층 대통령·국회의장 거쳐간 명당 쟁탈전도 김대중이 물려준 김근태의 328호 보좌진 출신 유은혜 포함 허영·박상혁·김원이·기동민 당선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낙선자들이 의원회관에서 방을 빼면서 ‘명당’을 점하려는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회 의원회관 명당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일조량, 조망권이 확보되고 너무 높지 않아 이동이 편리한 로열층 (6~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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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 정치의 기준은 김근태…86세대 이은 정치 세대교체 희망”

2020.05.02._프레시안 [인터뷰] 허영 당선자 “기본소득 입법화로 ‘삶의 뉴딜’ 이루겠다”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대통합의 밀알’을 자처하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던 2007년 6월 12일, 기자회견장 모퉁이에서 붉어진 눈을 감추려 연신 고개를 외로 꼬던 30대 젊은 보좌관이 50세 국회의원으로 돌아왔다. 민주당 계열 의원을 한 번도 허락하지 않던 척박한 춘천(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 12년 동안 바닥을 다진 더불어민주당 허영 당선자다. 김근태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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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당 인재영입이 놓친 것

2020.01.01. 중앙일보 임시국회를 3~4일 단위로 이어가는 쪼개기 동물국회가 계속되고 있다. ‘무대화·비타협→충돌→고소·고발’의 사이클이 무한 반복중이다. 이 풍경을 보고 정치권에선 의회중심주의 개헌이 대안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유권자들은 그런 이론보다 사람을 바꾸자는 감성으로 기울기 쉽다. 동물국회가 쉬는 날마다 공개해 온 더불어민주당의 1·2호 인재영입이 눈길을 끈 것도 그런 감성을 자극해서다. 발레리나 출신의 척수 장애인 재활학 교수(최혜영·40세), 시각 장애 어머니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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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공수처 통과 했던날이….故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8주기

2019.12.31_내외신문 1980년 신군부 정권이 시작된 뒤 1983년 학생운동 출신들과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을 결성하고 초대 의장을 맡아 민주화운동을 확산시켜 나갔다. 1985년 8월 서울대 민주화추진위 배후 조종 혐의로 연행된 뒤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23일 동안 이른바 ‘고문 기술자’인 이근안(李根安)에게 가혹한 전기고문·물고문 등을 당한 뒤 수감되었으며, 이때의 고문 후유증은 남은 평생 그를 괴롭혔다. 아내 인재근이 당시 고문 사실을 미국 언론과 인권단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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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최보기의 책보기] 18세 청년 여러분, ‘근태 선생’을 아십니까?

2019.12.31._시사저널_최보기 북칼럼니스트   《근태 선생 관찰기》ㅣ최만영 지음ㅣ어슬렁 펴냄ㅣ436쪽ㅣ1만 9000원 여야 정치권의 오랜 대치와 진통 끝에 선거법이 개정됐다. 개정된 법은 세계 추세에 맞춰 투표연령을 만 18세로 낮추었다. 만 18세면 대부분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된다. 비록 부모 동의가 있어야 하지만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나이며 본인이 굳이 원할 경우 군입대도 가능하다. 혹자는 고등학교 교실이 정치판으로 변해 난장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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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노회찬,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만나다

[노회찬 OOO를 만나다] ‘미완의 기록’으로 본 노회찬과 김근태 조현연 노회찬재단 특임이사 “체포 26회, 10년간의 수배 생활, 구류 7회, 5년6개월에 걸친 두 차례 투옥과 숱한 가택연금…. 그의 굴곡진 삶은 이름 앞에 항상 민주화운동의 ‘대부’ 또는 ‘큰형’이란 수식어를 붙게 했다. 그는 좌우 이념을 뛰어넘어 존경받는 정치인이었다.”(중앙일보, 2011년 12월 31일) ‘그’의 이름은 김근태(金槿泰 1947.2.14.~2011.12.30.)다. 2011년 12월 3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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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몽당연필’,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 수상

고 김근태 선생 추모 행사가 올해로 8번째를 맞은 가운데 배우 권해효 씨가 대표로 있는 조선학교와 함께 하는 사람들 ‘몽당연필’이 제4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받았습니다. 김근태상 선정위원회는 편견과 핍박 속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준 몽당연필이야말로 분명한 민주주의자들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몽당연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전 세계가 일본을 위한 기도를 외칠 때 그 안에서조차 소외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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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재단, 故 김근태 8주기 추모행사 개최

(원문보기)   김근태재단, 故 김근태 8주기 추모행사 개최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 재단은 오늘(28일) 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8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김근태재단은 오늘 오전 서울 창동성당에서 추도미사를 진행한데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마석의 모란공원의 김 전 의장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추도미사에는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민주당 우상호 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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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세상에 책임지라 말해”…8주기 추모 미사

故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의 8주기를 맞아 오늘(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서 추모 미사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불과 하루 전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선거법을 처리하고, 이 과정에서 여야 충돌과 갈등이 격화한 터라 여권 인사 등 참석자들의 소회도 남달랐습니다. 추모행사는 40분간의 추모 미사 뒤 주요 참석자들의 추모사, 가족의 감사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고문으로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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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몽당연필’,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 수상

고 김근태 선생 추모 행사가 올해로 8번째를 맞은 가운데 배우 권해효 씨가 대표로 있는 조선학교와 함께 하는 사람들 ‘몽당연필’이 제4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받았습니다. 김근태상 선정위원회는 편견과 핍박 속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준 몽당연필이야말로 분명한 민주주의자들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몽당연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전 세계가 일본을 위한 기도를 외칠 때 그 안에서조차 소외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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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가 그립습니다’

 

\'김근태가 그립습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서 고(故) 김근태 전 의원 8주기 추도미사가 집전되고 있다.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 재단’은 이날 추도미사에 이어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묘역을 참배한 뒤 세종문화회관에서 ‘제4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을 연다. 2019.12.28/뉴스1

 

 

[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 8주기 추도미사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의원 8주기 추도미사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미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이 지사, 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 재단’은 이날 추도미사에 이어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묘역을 참배한 뒤 세종문화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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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9년 마지막 토요일, 故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 물결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도래할 공동체-고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원내대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부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이사장 인재근, 이하 김근태재단)은 28일 고(故) 김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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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오늘 故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행사

오늘(28일) 故김근태 전 열린우리당(옛 더불어민주당) 의장의 8주기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김근태의 평화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김근태 재단)은 오늘 오전 10시 40분 서울 창동성당에서 ‘추모미사’를 가진 뒤 오후 1시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김근태 묘역에서 ‘묘역참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추모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민평련 대표), 유은혜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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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4회 김근태상 수상자에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몽당연필’

“민주주의는 아픔에 대한 공감과 연대에서 출발” ▲ 제4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로 선정된 ‘몽당연필’ 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권해효씨와 조선학교 아이들. 2019.12.27 김근태재단 제공 28일 고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행사 추도미사, 묘역참배, 김근태상 시상식 고 김근태(1947~2011)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4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로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대표 권해효)’이 선정됐다.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27일 “민주주의는 아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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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도래할 공동체-고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원내대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부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꿈꾼 한반도 평화는 어떤 모습일까

고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 ‘도래할 공동체’…내년 1월6일까지 임흥순,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영상, 3채널 비디오, 7.1채널 사운드, 49분, 2017.(김근태재단, 근태생각 제공)© 뉴스1   김근태재단과 문화예술인모임 근태생각은 오는 20일부터 2020년 1월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민주주의자 고(故)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 ‘도래할 공동체’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근태 선생 8주기를 기념하며 그가 주장했던 한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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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8주기 추모 전시회

‘도래할 공동체’ 추모전, 20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고(故) 김근태 전 의원 8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김근태 재단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창동성당에서 추모미사를 지낸 뒤 고인의 묘역이 있는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참배한다. 이어 오후에는 영화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상영 및 ‘제4회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 시상식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관에서 진행된다. ⓒ김근태 재단   아울러 미술가들이 평화와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고인의 뜻을 실천하기 위한 추모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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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

‘민주주의자 고 김근태 선생 8주기’를 맞아 추모 전시회 <도래할 공동체>가 오는 20일~새해 1월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열린다. 김근태 재단이 주최하고 근태생각이 주관하는 추모전에는 백현주·안규철·안상수 양아치 이부록 임민욱 임흥순 정정엽 이은서 작가와 니콜레타 마르코비크, 안드레이 미르체프 등 외국 작가도 참여한다. 20일 오후 5시 오프닝 행사에서는 양아치 작가의 퍼포먼스가 열린다. 8주기 추모행사는 28일 오전 10시40분 창동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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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도봉구, ‘김근태기념도서관’ 착공식 개최

승인 2019.11.24 ▲도봉구는 ‘도봉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 착공식을 가졌다. 도봉구는 지난 22일 도봉동 279번지(도봉동 마루공원 부지)에서 ‘도봉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에는 함석헌, 김수영, 전형필 선생들과 같이 근현대사의 역사적 인물과 인연이 많다”면서 “이번에 건립하는 ‘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으로 구가 민주주의와 인권의 도시로 청소년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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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 8주기 학술행사, ‘김근태의 평화, 한반도와 그 지평을 넘어’ 개최

기사승인 2019. 11. 23. ‘민주주의자 김근태의 평화’를 주제로 하는 토크콘서트에 김종천 김근태재단 사무처장(왼쪽부터), 기동민 국회의원, 우원식 민평련 대표(국회의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홍종학 김근태재단 이사(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서창훈 우석대학교 이사장(전북일보사 회장) 등이 참여했다. / 사진=김근태재단 재단법인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이하 김근태재단)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7층 강당에서 민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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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박원순 시장 ‘김근태기념도서관 기공을 축하합니다’

2019/11/22

박원순 시장 \'김근태기념도서관 기공을 축하합니다\'

 

(서울=뉴스1) =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도봉동 마루공원 부지에서 열린 ‘도봉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 기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도봉구는 기존 도서관 기능은 물론, 민주주의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 등을 보존·전시하는 기록관·박물관의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이자 정보와 사람을 잇는 창의·상상·소통의 학습공유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제공)

[언론보도] 故김근태 8주기 학술행사…”한반도 평화경제 실현해야”(종합)

송고시간 | 2019-11-22 고(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김근태재단)은 고(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8주기인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학술행사를 열고 한반도 평화경제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기동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근태재단 이사장이자 김 전 의장의 부인인 민주당 인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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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 8주기 학술행사 「김근태의 평화, 한반도와 그 지평을 넘어…」개최

승인 2019.11.22 22일 오후 3시,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7층 강당 김근태 8주기 학술행사 재단법인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이하 김근태재단)은 22일 3시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7층 강당에서 민주주의자 김근태 서거 8주기 학술행사 「김근태의 평화, 한반도와 그 지평을 넘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김근태재단,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주평화국민연대, 이하 민평련), 국회의원 연구단체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우석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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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 도봉구에 김근태기념도서관…22일 착공

송고시간 | 2019-11-20 서울 도봉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 완공시 예상도[서울 도봉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2일 오후 2시 도봉동 마루공원 부지(도봉동 279번지)에서 ‘도봉구립 김근태기념도서관’ 기공식을 개최한다. 도서관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662㎡ 규모로 지어지며, 총 64억8천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완공 예정 시기는 2021년 2월이다. 김근태기념도서관은 도서관(Library) 기능은 물론, 민주주의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 등을 보존·전시하는 기록관(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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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근태 서거 8주기 학술행사 “김근태의 평화, 한반도와 그 지평을 넘어”

 

 

삶의 전부가 민주주의였던 김근태 의장의 8주기를 맞아,

민주주의자 김근태의 정신과 가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한 학술행사를 개최합니다.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3시,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7층 강당입니다.

뜨거운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김근태재단 02-720-9373

[언론보도] 제2기 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식 열려

승인 2019.11.19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강의 제2기 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식및 첫번째 지선스님의 강의를 5.18교육관에서 진행했다. 김종제 김근태학교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의 요지는 “죽은 정치인의 이름으로 민주주의 학교를 열어나가는 사람이 바로 고(故)김근태의원이다.” 수기 치인 치세를 잘 하는 사람이 사회를 통합할 수 있고 경제 발전도 이룩할 수 있다. 김근태정신으로 한국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민주주의자 김근태”라는 주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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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與민평련 “美 ‘과도한 분담금 요구·지소미아 연계’ 반대”

송고시간 | 2019-11-07 한미 상호 호혜적 방위비 분담금 촉구 기자회견(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우원식 의원 등 민평련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미 간 상호 호혜적 방위비 분담금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 의원들은 7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상호호혜적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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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 수상자 선정 안내

  삶의 전부가 민주주의였던 김근태 의장의 8주기를 맞습니다.   싸워야 할 때 가장 먼저 싸우고, 물러설 때 가장 늦게 물러나면서도 늘 미안하다고 고개 숙이던 그가 더욱 그립습니다.   이 분노의 시대에도, 우리사회에는 인간의 삶을 낙관하고 희망의 근거를 묵묵히 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근태의 오래된 스웨터처럼, 민주주의에 한 뜸, 한 뜸 정성스러운 손길을 더하는 그분들에게 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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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 전시를 본 사람은 절대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끝없는 여지 Endless Void>전 관람 후기 경험하지 않은 역사를 기억하는 법 박제된 역사가 있다. 깨끗하게 닦인 유리창 건너에, 아늑한 조명을 받으며 놓여있는 물상들에, 소통할 수 없는 전시용의 역사가 있다. 박물관 여기저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만지지 마시오’ 혹은 ‘가까이 가지 마시오’, ‘찍지 마시오’라는 경고문들은 역사를 대할 때 느끼는 단절과 분열의 감각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렇게 다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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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스물 다섯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 스물 다섯번째 만남 -김근태 기억의 미래(김성환, (전)남영동대공분실인권기념관추진위 집행위원장, 민청련동지회장) 떠올리기도 싫은 기억을 마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노와 슬픔을 역사와 미래를 위한 배움으로 바꾸는 사람. 선배들이 비울 수 밖에 없었던 민청련의장직을 고되게 수행했던 김성환님에게, 김근태의 기억을 미래로 바꾸는 이야기를 청했습니다. 근태생각회와 늘 함께하는 듀오, 인기가수의 노래도 청했습니다. 어느 덧, 스물다섯번째 근태생각회에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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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의 ‘민주주의’ 정신부터 배워라

故 김근태 선생을 부를 때 우리는 ‘영원한 민주주의자’라고 한다. 한 평생 조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살았던 그의 생애는 정치인으로서는 물론 개인의 삶을 보더라도 마땅히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위인임에 틀림없다.

김근태 선생은 1955년 교장선생이었던 그의 아버지를 따라 원덕초등학교에 전학을 와 양수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대중에게 알려진 양평과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인연을 덧붙이자면 정동균 군수의 정치적 스승이 바로 고 김근태 선생이다. 그는 정 군수에게 정치입문의 기회뿐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갖게 했다.

그래서 정 군수가 양평에 ‘김근태 기념관’을 짓고 싶어 하는 심정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지난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김근태 기념관 건립 용역비용 3000만원을 모두 삭감했다. 금액도 적고, 연구용역 비용 하나 삭감한 것일 수 있지만 정 군수 입장에서는 상당한 충격이고 모욕적이었을 게다. 이미 주변에 김근태 기념관 설립을 공헌했고, 자신의 정치적 스승인 것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바인데, 3000만원에 불과한 연구용역 비용조차 반영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민주주의’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라고 나온다. 정 군수가 핵심 군정으로 내세우고 있는 ‘소통’은 이런 맥락에서 보면 올바른 민주주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정 군수의 소통은 말뿐인 소통이라는 비판이 크다. 김근태 기념관 예산이 삭감된 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전진선 의원은 정 군수를 앉혀 두고 “말로만 소통하지 말고 제대로 실천하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 군수는 ‘김근태 기념관’ 설립을 위해 얼마나 군의원, 군민들과 소통했을까? 정 군수가 진정 김근태 선생의 후임이자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면 민주주의 정신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한 번 돌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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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근태재단 수련회 안내

[김근태재단 수련회 안내] 2019년, 김근태재단 수련회를 개최합니다. 민주주의자 김근태와 함께 하는 변치 않는 우정과 신뢰, 계속 이어질 기억과 계승. 서로가 서로의 위로가 되고 힘과 용기가 되는, 재단 여름한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수련회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 김근태재단 이사장 인재근 – 일시 : 8월 23일(금) 오후 7시 장소 : 양평 오커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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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운동권이 정책에 약하다는 건 선입견”…이인영 원군 ‘민평련’ 간담회 활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군(援軍)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가 최근 공개 간담회를 늘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민평련은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을 중심으로 재야 운동권 출신이 주축이 된 모임으로, 대표를 맡은 우원식 의원을 포함해 30명이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때 지금의 이인영 원내대표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민평련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주거권 실현을 위한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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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가폭력 피해자들위해 “이제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인혁당재건위사건과 아람회사건을 비롯한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들이 28일 2019년 국제고문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아 과거사 문제의 완전한 해결과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원상회복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김근태기념치유센터와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연구회(인재근 대표의원)가 주최한 ‘2019년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날 기념행사’ 결의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완전한 명예회복과 정의로운 배상을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국회 탓, 국회는 야당 탓, 야당은 청와대 탓으로 과거사 피해들을 조리돌리는 것을 당장 멈추라”며 “국가폭력에 의한 인권피해자들을 더 이상 욕보이지 말고, 대통령이 직접 과거사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 시간에도 죽음의 고통을 준 고문가해자들과 고문을 은폐했던 검사와 판사들이 가슴에 훈장을 달고, 한마디 사죄도 없이 대로를 활보하고 있다”며 “정부는 고문가해자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고문가해자들을 끝까지 추징하고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2018년 상반기중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가”라며 “국회는 중단된 과거사의 진실규명을 위해 ‘진화위법’을 즉각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고문과 민주주의는 공존할 수 없다”며 “국회는 고문방지와 고문피해자 지원법안을 즉시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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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재근 의원, 일명 ‘청룡봉사상 재발 방지 4법’ 대표발의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공무원의 인사기록을 민간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민간이 주관한 표창이 공무원 인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일명 『청룡봉사상 재발 방지 4법』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조선일보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룡봉사상’의 수상자가 1계급 특진 혜택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논란이 발생했다. 민간 언론사가 공무원 인사에 개입하는 비상식적 상황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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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文, 현직 대통령으로 재일동포 간첩 조작 첫 사과

“국가를 대표해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1970~1980년대 자행된 ‘재일동포 간첩 조작 사건’에 대해 “독재 권력의 폭력에 깊이 상처 입은 피해자분들과 가족들께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대표해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문 대통령은 27일 재일동포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군부 독재시절, 많은 재일동포 청년들이 공안 통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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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큰 족적 남기고 떠난 동반자·2인자·진보정치인

어떤 정치인은 입법이나 정책으로 업적을 남기기도 하지만 어떤 정치인은 리더십을 통해 정치적 방향을 이끌기도 한다. 그리고 그 정점에 오른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곤 한다. 하지만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떠나간 인물들이 있다. 1. DJ의 동반자이자 여성운동가…이희호 1979년 12월 8일 긴급조치해제에 따른 구속자석방과 아울러 당국의 “보호”에서 풀려난 김 전 대통령이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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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스물 세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 스물 세번째 만남 김근태의 젊은 벗들 (이남주  성공회대학교 교수, 백준기 한신대학교 교수) 정치를 시작한 김근태의장과 함께 꿈을 꾼 젊은 벗들이 있습니다. 존경하며 따랐던, 민주화투쟁의 지도자와 함께, 이들이 이루고 싶었던, 지금도 멈추지 않은  ‘희망’의 이야기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게 노래하는 가수, ‘사이’님도 함께합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년 6월 문화예술인 모임 “근태생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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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與민평련 “한국당, 5·18 망언 징계·왜곡처벌법 처리 협력하라”

‘5.18 모독’ 파문 징계(PG)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 의원들은 28일 자유한국당에 5·18 망언 의원들을 징계하고 5·18 역사왜곡처벌법 처리에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우원식·소병훈·오영훈·송갑석·김정호 의원 등 민평련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당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고 왜곡하며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부정한 5·18 망언 국회의원 3인(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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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편 김근태 고문하던 현장, 이리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남영동의 봄 ④] 몽땅 부수고 싶던 남영동의 ‘변신’ 남영동은 악몽이다. 남편이자 동지인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처참하게 고문당했던 곳, 고문후유증으로 인해 김근태를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그곳이 바로 남영동 대공분실이다. 남편 김근태뿐만 아니라 수많은 민주화운동가들과 무고한 시민들이 억울하게 고초를 겪었던 곳이기도 하다. 비록 지금은 그곳의 고문이 멈췄지만, 고문으로 인해 우리사회에 남겨진 아픔은 현재진행형이다. 남영동대공분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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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스물 두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 스무 두번째 만남 아름다운 시절, 민청련6(연성수, 민청련 초대 사회부장) 매우 잽싸고 용감 했으며 꾀가 많았던 지휘참모로 많은 이들이 그를 기억합니다. 민청련 초대 사회부장 연성수. 김상진열사 추모제부터, 민청련, 노동자문화운동,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삶의 이야기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시대와 시민과 함께 한 노래꾼 안치환님도 함께 합니다. “어렵고 외로울 때 김근태를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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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문희상 의장, 이인영에게 ‘김근태 잊지마라’ 한 뜻은?

문 의장, “민주주의ㆍ인권 ‘김근태 정신’의 숭고한 뜻 잊지 않을 것” 문희상-김근태, 민주화운동 동지에서 정치권 동료로 함께 길을 걸어와 “아주 외로울 때 어려울 때 김근태 전 의장을 잊지 말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의 손을 잡으며 당부한 말이다. 문 의장은 10일 의장실을 찾은 이 원내대표에게 故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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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사회 현주소 떠올리게 하는 인권영화 BEST 4

한국사회 현주소 떠올리게 하는 인권영화 BEST 4 ‘변호인’ ‘7번방의 선물’ ‘남영동1985’ ‘4등’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기본적 권리인 인권. 인권은 다른 사람이 함부로 빼앗을 수 없고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권리여서 천부인권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피부색, 성별, 신체적 특징 등에 따라 부당하게 대우받거나 차별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한국사회 인권 현주소에 대한 어두운 단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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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스물 한 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 스물 한 번째 만남 아름다운 시절, 민청련 5 (장영달 민청련초대 부의장, 현 우석대학교 총장) 거창한 이론이나 이념이 아닌, 그것보다 훨씬 더 뜨거운 것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사진! 교도소에서 나오는 김근태의 손을  두려움이란 눈꼽만큼도 없이 튼튼하게 맞잡은 장영달의 손. 그 사진들에서 확인하곤 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근태생각회. 민청련 초대 부의장 장영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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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반도 평화 가속도 위해 대북재제 평화·주권 문제로 인식전환 필요”

인재근 의원실·우석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 토론회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북관계 진전과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석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소장 서승 석좌교수)와 김근태 연구소, 국회 연구단체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대표의원 강창일·인재근)는 19일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재와 주권: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민족화해-대단결을 위한 이니시어티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북·미 종전선언(proclamation of termination of th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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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 “5·18 공청회 망언 의원 제명·처벌”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가 15일 ‘5·18민주화운동 왜곡 공청회’에서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 3인에 대한 제명과 법적 처벌을 촉구했다. 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은 5·18 공청회 행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망언을 일삼은 국회의원 제명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한국당은 끊임없이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역사왜곡을 일삼아 법원의 심판을 받은 지만원씨를 내세워 의원들이 ‘5·18은 북한 특수군의 게릴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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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포토 다큐]개성공단 폐쇄 3년, 다시 북한 노동자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개성공단 신원에벤에셀에서 근무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배드민턴을 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2006.4.28/사진공동취재단 작업등 불빛 아래 재봉틀을 돌리는 여성 노동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다림질도 능숙하다. 공작기계들에선 남성 노동자들이 온 신경을 집중해 쇠를 깎아낸다. 제품 생산의 각 공정을 이어주는 컨베이어벨트도 쉴 새 없이 움직이고, 곳곳의 환풍기들은 작업장의 탁한 공기를 건물 밖으로 부지런히 내보낸다. 개성공단 신원 제1공장에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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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김근태재단 신년 떡국 모임

 

[김근태재단 신년 떡국모임 안내]

 

– 일시 : 2019. 02. 14.(목) 12:00
– 장소 : 어울림식당(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 대하빌딩 B1)

 

따끈한 떡국과 함께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언론보도] 민평연 2019광주전남워크숍, 무안황토갯벌센터에서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민주평화국민연대(대표 우원식 국회의원) 2019 광주전남 워크숍이 무안황토갯벌센터에서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1박 2일로 열렸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강으로는 김영집(지역미래연구원) 원장의 ‘호남과 정치’ 강연, 우원식 대표의 ‘다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 강연이 있었다. 광주전남 민평연 회원들은 한반도 평화와 경제민주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힘써 나서자는 결의를 다졌다. 민평연은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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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오래전 ‘이날’]1월28일 고문기술자의 마음 속

■ 1989년 1월28일 “이근안 경감 숨었나 숨겼나”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1999년 10월 자수한 뒤 구속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30년 전 경향신문은 ‘고문 기술자’로 불리는 이근안 경감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이근안은 김근태 전 민청학련 의장에 대한 고문 사실이 드러나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었는데요. 수사 착수 35일이 지나도록 행방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근안은 자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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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윤태곤의 분석과 전망)김근태를 기억하는 다른 방법

지난 연말,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기일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추모문화제, 추모미사, 마석모란공원 김근태 묘역 참배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가족과 지인들은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 유은혜 부총리 외 유수의 여당 인사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희망은 힘이 세다’라는 신념하에 일생을 약자의 편에 서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그의 모습은 김근태 정신으로 여전히 우리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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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문장소에서 탁구… 악마에게 용기를 주지 않으려면

고문장소에서 탁구… 악마에게 용기를 주지 않으려면 [관람기]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 온전한 인권기념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주말인데도 옛 남영동 대공 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은 썰렁했다. 한 시간도 넘게 머물렀는데, 일본인 관광객 몇 명과 젊은 연인 한 쌍 외엔 아무도 찾지 않았다. 안에다 주차하라며 입구 철문을 열어준 근무자는 명절 때 손자 반기듯 웃음 띤 얼굴로 우리를 맞아주었다. 그토록 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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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의 본질은 정치보복이다.” 2009년 4월28일 민주당 어느 정치인의 개인 성명은 정가(政街)를 술렁이게 했다. 당시는 노 전 대통령을 향한 ‘조롱의 언어’가 넘쳐났던 시절이다. 정치인들은 자신에게 불똥이 튈 것을 걱정하며 뒤로 숨느라 바빴다. 노 전 대통령에게는 생과 사의 운명을 고민해야 할 만큼 외로운 시간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변론에 나섰던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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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시민이 주는 상 받으니 40여년 맺힌 한 완전히 풀렸다”

재일양심수동우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이철·민향숙·김원중씨 대표로 수상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제3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받은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의 이철(왼쪽부터) 회장과 부인 민향숙씨, 김원중씨가 김근태 흉상과 꽃다발을 안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 많은 민주주의자, 민주화 운동의 시민들이 함께 해주신다는 하나만 가지고도 저희는 이제 완전히 해방이 됐고 구제를 받았다.” 이철(70) 재일양심수동우회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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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당 “김근태7주기 맞아 ‘따뜻한 민생경제 최선'”다짐

새로운 민주주의 완성 약속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7주기를 맞아 “더 큰 민주주의, 따듯한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국민과 하나가 돼서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김 의장의 유지를 받들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희망은 힘이 세다’는 신념하에 일생을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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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문희상 국회의장, 김근태 의장 7주기 조사 전문

나의 영원한 동지 김근태 학형!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학형을 추모하는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대 재학시절 우리는 한일회담 반대를 외치며 열흘간의 단식을 함께 했습니다. 제가 법대 대표로 민족주체성확립이라는 혈서를 써내려 갈 때도 학형은 함께 있었습니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 이제 어렴풋한 기억이건만, 우리의 시작은 또렷하게 남아있습니다. 나의 영원한 동지가 무척이나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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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 만세”…’인권탄압상징’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 품으로

경찰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로 관리·운영 이관…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태어납니다’(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26일 서울 용산구 경찰청인권센터에서 열린 남영동 대공분실 이관식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민주인권기념관”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앞으로 관리를 맡게 되는 행안부는 대공분실 터에 민주인권기념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민주주의 만세!”, “남영동 대공분실을 국민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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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상’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이철 대표.   김근태재단(이사장 인재근)은 최근 ‘2018년 제3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로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대표 이철·사진)」를 선정했다.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는 군사독재 시절 유학을 오거나 고국을 방문했다가 정보기관의 조작 간첩사건으로 인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재일동포들이 1990년 일본 오사카에서 결성했다. 선정위원회(위원장 신경림)는 “동우회는 재일동포 고문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재심·복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 식량지원을 위한 캠페인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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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_동영상] 남영동 문화적 재해석…대공분실서 故김근태 추모전

동영상 뉴스 보기   남영동 문화적 재해석…대공분실서 故김근태 추모전 [앵커] 시민 품으로 돌아온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 김근태 의원의 추모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픈 역사를 그대로 남기면서도 고문실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희망의 메시지를 새겼습니다. 이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옛 남영동 대공분실, 고 김근태 의원이 고문받던 5층 맨 끝 방 15호에 들어서면 구멍 뚫린 방음벽이 눈에 띕니다. 리모델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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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를 고문했던 그곳,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 추모공간으로 변신

김근태 추모공간 ‘근태서재 시 소리 숲’ 21일 개막… 딸 김병민 큐레이터가 직접 기획해 추모공간 조성 도심 한가운데 알 수 없는 건축물 작은방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 플랫폼에서 보이는 7층의 검은 벽돌 건물은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서있다. 건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유달리 5층 좁은 창이 눈에 와서 박힌다.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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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민주주의학교, 우원식 국회의원 초청 ‘포용적 성장’ 특강

김근태민주주의학교 제3강이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前원내대표)의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16일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열렸다.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강연하는 우원식 의원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저임금 노동자들의 비율이 크게 줄고, 근로소득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최저임금 인상,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의 정책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미흡한건 사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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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남영동 515호 개관전 안내

  [남영동 515호 개관전 안내]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기념관’으로 거듭납니다. 올해로 7주기를 맞은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선생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에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민주화를 위해 생사를 넘나들었던 사람들을 기억하고, 남겨진 상처와 슬픔을 예술적 감수성으로 치유하기 위한 전시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근태재단 드림   ▶ 전시명 : 근태서재 시 소리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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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화 대부 김근태 민주주의 학교 18일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문 연다.

민주화의 대부로 통하는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기리는 ‘김근태 민주주의 학교’가 광주에서 열린다. 김근태 민주주의 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4시 광주시의회 예결위원회 사무실에서 제1기 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김 전 고문의 미망인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송갑석 서삼석 의원 임추섭 광주교육희망네트워 상임대표, 김후식 5·18부상자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강좌는 김근태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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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3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안내

  삶의 전부가 민주주의였던 김근태 의장의 7주기를 맞습니다.   싸워야 할 때 가장 먼저 싸우고, 물러설 때 가장 늦게 물러나면서도 늘 미안하다고 고개 숙이던 그가 더욱 그립습니다.   역사의 진전을 위한 시기, 우리사회에는 인간의 삶을 낙관하고 희망의 근거를 묵묵히 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근태의 오래된 스웨터처럼, 민주주의에 한 뜸, 한 뜸 정성스러운 손길을 더하는 그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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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영동 대공분실 고문 피해자를 찾습니다

남영동 고문피해 첫 실태조사 ▶ 옛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 관리를 이관받기에 앞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976년부터 2005년까지 이곳에서 있었던 고문 피해에 관한 실태 조사를 벌였다. 보존기한 경과를 이유로 경찰이 공식자료를 내놓지 않아, 조사를 진행한 ‘진실의힘’은 순전히 발로 뛰었다. 전체 고문 피해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으며 제작된 <남영동 대공분실 고문실태 조사연구>는 그러므로 아직 미완성이다. <한겨레>는 남영동 대공분실의 역사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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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1기 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제1기 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11월18일(일) 첫 강좌···함세웅·우원식·이인영 강사 민주주의자 고 김근태 의장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인식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강좌가 진행됩니다. 광주전남한반도포럼이 주최하고 김근태민주주의학교가 주관하는 ‘제1기 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강좌’가 11월18일(일) 오후 4시 광주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첫 강의를 시작합니다. 광주매일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강좌는 제1강 함세웅 신부, 제2강 우원식 국회의원, 제3강 이인영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김근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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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검찰, 김근태 고문 피해 은폐했다”…과거사위, 사과 권고

고문 진술했지만 묵살…고문 경찰은 무혐의  “이근안 기소유예 처분 탓에 10년간 도피해”  “피해자 사과 및 안보수사조정권 폐지 권고” 【남양주=뉴시스】김인철 기자 = 故 김근태 전 의원 3주기인 2014년 12월27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공원묘지. 2014.12.27 과거 검찰이 당시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이던 김근태 전 의원으로부터 고문 사실을 듣고도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의원을 고문한 이근안씨가 10년간 도피생활을 이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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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고문은폐, 안기부가 기획했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도 안기부 압력”

검찰과거사위 “검사들 교육과정에 잘못된 사례로 반영” 공소권 통제하는 ‘국정원 안보수사조정권’ 폐지 권고도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11일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왼쪽 사진)의 고문 은폐를 기획한 국가정보원(옛 국가안전기획부)의 안보수사조정권을 폐지하라고 밝혔다. 또 박종철(오른쪽) 고문치사 사건을 검찰의 잘못된 수사 사례로 삼아 현직 검사와 수사관 교육 과정에 반영하라고 권고했다. 검찰과거사위는 검찰이 김 전 고문으로부터 경찰 수사 과정에서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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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부인’에서 ‘정치인 인재근’으로…”‘운동권’ 역할 끝나지 않아”

[the300][런치리포트-국회 상임위원장 사용설명서]①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인터뷰 “서민의 따뜻한 친구 되겠다”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소위 ‘운동권’이라 불린 이들은 제도권 정치에서 공고한 세력을 구축해왔다. 김근태 전 의장을 중심으로 학생운동 출신 정치인들이 대거 포함된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이 대표적이다. 한국정치가 민주화되는 데 일등공신이란 평가와 함께 우리 정치를 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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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총리 “남영동 대공분실, 아픈 역사이자 기억해야 할 공간”

민주인권기념관 건립위원회 상임대표단과 오찬 간담회 민주인권기념관 건립위원회 대표단 초청한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6ㆍ10 민주항쟁이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의 사건 현장인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선 스님, 김상근 목사 등 상임대표단을 초청,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구(舊) 남영동 대공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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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문재인과 김근태

문 대통령, 2012년 대선 경선 앞두고 묘소 찾아 “저 큰 일 한번 해볼랍니다 도와주십시요” 2006년 12월 어느 날,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과 출근을 같이 한 적이 있다. 다음 해 대선에 나서려던 그와 동행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였다. 승용차 요일제가 있던 시절이라 아침 6시 30분 서울 도봉구 창동 집에서 영등포 당사까지 지하철로 이동했다. 당시 당의 상황은 몹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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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고]민주인권기념관 건립에 부쳐

[기고]민주인권기념관 건립에 부쳐 이동기 | 강릉원주대 교수 사학과 18세기 프랑스 조각가 프랑수아 르무안(1688~1737)의 작품처럼 ‘진실을 구하는 것은 시간’이다. 진실의 신 베리타스는 무지와 거짓, 기만과 계략의 신들에 사로잡혀 있다. 시간의 신 크로노스를 만나서야 비로소 베리타스는 장막을 벗는다. 하지만 신화와는 달리 역사에서 시간은 신이 아니고 무심히 강물처럼 흘러오지도 않는다. 거짓과 계략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크로노스가 되어야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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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8 김근태재단 수련회 안내

★ 김근태재단 수련회 안내 ★   2018년, 김근태재단 수련회를 개최합니다. 민주주의자 김근태와 함께 하는 변치 않는 우정과 신뢰, 계속 이어질 기억과 계승. 서로가 서로의 위로가 되고 힘과 용기가 되는, 재단 여름한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수련회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 이사장 인재근 드림 –   ○ 일시 : 8월 1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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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유엔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고문피해자 결의대회

“고문조작 피해 정당한 배상 즉각 시행하라”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유엔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고문피해자 결의대회 ▲ 김근태기념치유센터와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가 2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유엔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정부는 고문조작사건 피해자들과 사법농단 피해자들에 대해 완전한 명예회복과 정의로운 배상을 즉각 시행하라.”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들을 비롯한 인권단체들은 25일 김근태기념치유센터와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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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압력, 그리고 김근태의 석방 (2018.06.20. 오마이뉴스)

미국의 압력, 그리고 김근태의 석방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47] 김근태의 ‘두 개의 전선론’   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학생운동을 중심으로 펼쳐진 통일운동의 대열에 민청련도 참여했다. 하지만 민청련은 학생운동과는 달리 통일운동에 전 역량을 투입할 정도로 열성적이지는 않았다. 큰사진보기 ▲  1988년 7월 14일 종로2가 탑공공원 앞에서 재야단체 회원들과 함께 남북공동올림픽 개최 요구하는 민청련 회원들. 앞줄 왼쪽 첫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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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열 일곱번 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  열 일곱번째 만남 – 풀빵의 힘(민종덕, 전 청계피복노조위원장)   집에 갈 차비 30원으로 풀빵 30개를 사서 여섯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던 전태일열사의 마음 그대로 살아내신 민종덕 선배님은, 민주주의를 살아낸 김근태 의장과 닮았습니다. 전태일 이후, 어머니 이소선 여사 옆 혹은 그 뒤에 항상 잠자코 서 있었다(역사학자 박성현)는 선배님을 모시고, 고단했던, 그러나 빛나는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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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문재인 대통령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 (SBS, 2018.06.10.)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국가폭력의 상징적 장소였던 서울 남영동 옛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1주년 기념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에는 고문과 불법감금, 의문사 등 국가폭력에 희생당한 많은 분의 절규와 눈물이 담겨 있다며 그 대표적인 장소가 남영동 대공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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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문 산실’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에 환원”(YTN, 2018-06-10)

[전국][현장영상] “‘고문 산실’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에 환원” [전국][현장영상] “‘고문 산실’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에 환원” 오늘은 지난 1987년 6·10 민주항쟁 서른한 해가 되는 날입니다.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에서 민주화운동 단체와 유가족들, 시민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에서 평화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하는 기념사를 통해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사회에 환원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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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문재인 대통령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 (연합뉴스, 2018/06/10)

6·10민주항쟁 기념사…”아픈 역사 기억·민주주의 미래 여는 공간 될 것” 옛 남영동 대공분실서울 용산구 경찰인권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과거 국가폭력의 대표적 장소였던 서울 남영동 옛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1주년 기념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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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고문기술자’ 이근안의 덜미를 잡다(한겨레신문, 2018-06-04)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덜미를 잡다 : 아카이브 : 사회 : 뉴스 : 한겨레 [창간 30년, 한겨레 보도 30장면-1] 1988년 이근안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기까지의 뒷이야기 1988년 12월 21일 한겨레신문 1면 기사의 일부. 1988년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기독교회관 지하 다방에서 문학진 기자가 김근태와 마주 앉았다. 김근태의 부인 인재근도 동석했다.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이었던 김근태는 1985년 9월, 각종 시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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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악마를 보았다’는 건물에, 문재인 정부가 내린 결단 (오마이뉴스, 2018-05-30)

  독재정권의 악질적 고문 자행된 곳, 시민사회 환원 앞둔 남영동 대공분실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 옛 치안본부 대공분실. 지금은 경찰청 인권센터다. ⓒ 김종성 고문 수사로 악명 높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치안본부 대공분실) 청사가 시민사회에 환원된다. 지난 25일 김상곤 부총리가 주재한 ‘2018년도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점이 논의됐다.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남영동 건물은 박정희 정권 때인 1976년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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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 손으로(YTN, 2018-05-25)

고 박종철 열사 등이 고문을 받았던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이 시민사회 손에 맡겨집니다. 현재는 경찰청 인권센터로 쓰이고 있지만, 어두운 과거를 반성하고 인권을 생각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전망인데요, 시민사회로 어떻게 환원할지 구체적인 방식은 다음 달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홍주예 기자입니다.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여기가 남영동입니까?” 지난 1985년 군부 독재 시절, 고 김근태 의원이 민주화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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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열 다섯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 열 다섯번째 만남 – 아름다운 시절, 민청련2 (오세중, 민주화의길 편집부장, 현 대한변리사회 회장) 민주화운동 청년연합! 민청련은 그들의 청춘과, 공개적인 대중운동을 바꾸었고,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이 자랑스러운 긍지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김근태에게 가장 어울리는 호칭은 ‘민청련 의장’이라고 합니다. 민청련을 준비하고 창립하던 때부터 함께했던, 오세중 선배님을 모시고, 아름다운 시절의 두번째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여러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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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참 암울했다” 옥중 메시지 남긴 김근태의 회고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36]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양 김 후보단일화   1987년 10월 12일, 대통령직선제를 골간으로 하는 개헌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12월 대선이 공식화됐다. 10월 27일 국민투표를 남겨 놓고 있었지만 여야 대권 후보들의 대선 행보는 10월 들어서면서 이미 연일 주요 일간신문의 1면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정국의 핵, 양 김 후보단일화 그 중에서도 김영삼과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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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할아버지가 졌어?” 아들의 물음에 ‘이기는 법’을 답하다

[문익환의 사람과 물건 ③] ‘통일의 집’ 박물관 기획에 참여하는 김병민씨 서울 강북구 수유리(수유동)에 위치한 ‘통일의 집’. 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가 생전에 살았던 집이다.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은 단순히 문 목사 식구만의 공간은 아니었다. ‘누구나 통일을 논의할 때 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통일의 집’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박용길 장로의 말처럼, ‘누구나’ 편하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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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故 김근태 추모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진정한 민주공화국 만드는 것은 촛불혁명의 명령”

사진=뉴스1   故 김근태 전 의원의 추모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지난 2016년 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김근태 전 고문이 서거하기 전 ‘2012년을 점령하라’고 했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그런데 제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의 패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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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jtbc 뉴스룸’ 김근태 전 의원 딸의 편지 “세상을 선물해준…”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김근태 전 의원 딸의 편지가 소개됐다.

이날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는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상을 선물해준,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김근태 딸로 태어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라는 편지를 소개하며 한동안 침묵했다.

[언론보도] 1987년 민청련, 6.29선언의 기만적 본질을 지적하다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35] “김근태 가둔 6.29선언은 기만이다” 1987년 6월 29일 아침 일찍 중대발표가 있다는 예고가 있었다. 전두환의 후계자 노태우가 나와 이른바 ‘6.29선언’을 발표했다. 정권의 유화조치가 있을 것을 예감하기는 했지만 6.29선언은 그 기대 이상이었다. 6월항쟁에 참여한 국민들에게는 전두환 정권의 항복선언으로 받아들여졌다. 국민들은 환호하고 감격했다. 서울 시내 각 언론사들이 일제히 호외를 뿌려 이 사실을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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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열 네 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 열 네 번째 만남 – 기억의 전쟁 (소준섭, 광주항쟁기록, 현 국회도서관 조사관) 대학1학년 수배자 소준섭, 그리고 또 다른 수배자 김근태는 신설동 도서관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몇 년후 소준섭은 아팠고, 김근태는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아파트를 얻었습니다. 치료받아야 할 수배자는 광주항쟁의 기록자가 되었고, 김근태의 인천 구월동 아파트는 광주항쟁을 놓고 기억의 전쟁을 벌인 아지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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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그곳이 알고 싶다] 남영동 대공분실, ‘효율적 고문’을 위한 최고의 건축

“밤이 늦으면 기차 바퀴 소리가 들리고 기적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왔습니다. 이건 당시 본인에게는 큰 위안이었습니다. 바깥 세계를 그 기적 소리에서, 기차 바퀴 소리에서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절망적으로 고립된 나를 밖의 세계와 연결하는 끈이 되어 주었던 것입니다.” 용산역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철길은 ‘그곳’ 옆을 지난다. 30년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기차는 사람들의 몸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각과 감정도 같이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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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 김근태 고문 등 12개 사건 사전조사 권고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는 6일 인권침해 및 검찰권 남용 의혹이 있는 12건을 1차 사전조사 대상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사전조사를 권고했다. 위원회는 이날 구성된 대검 진상조사단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1차 사전조사 대상을 전달하고 사건 선정 이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사건에는 고 김근태 고문사건(1985년)을 비롯해 형제복지원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삼례 나라 슈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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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 품으로”

고문 피해자 30여명 등 참여 위원회 ‘가해자’ 경찰 인권센터 운영 비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의 흥행 속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 중인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현행법상 제약이 있는 만큼 신중히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박종철기념사업회, 김근태재단 등 재야ㆍ시민단체와 남영동 대공분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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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그것이 알고싶다, 이근안 관절뽑기 볼펜심문 등 고문 통달…‘간첩잡는 애국자’ 타령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근안 등 고문기술자를 추적했다. 지난달 27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공권력에 의한 반인권적 범죄인 고문 조작피해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근안 등 고문 기술자와 설계자, 그 배후 등을 집중 조명했다. ▲ 1985년 당시 공포의 장소인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간의 잔인한 기록을 담은 실화 ‘남영동 1985’의 한 장면/뉴시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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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칼럼] 영화 ‘남영동 1985’와 故김근태 의원 이야기

사진 : 극중 이두한이 김종태를 고문하는 모습 / 이미지 : 영화 1985 영상 캡쳐 “용서해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용서해주십시오. 용서해주십시오” 이 대사는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말미에 고문경감 역을 맡은 이두한(이경영 분)이 김종태(박원상 분)에게 사과하며 전한 말이다. 영화에서 김종태는 용서를 상징하는 손을 이두한의 어깨를 향해 움직이다 멈추고 돌아서는 길에 김종태의 귀에는 고문을 받던 당시 이두한이 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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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성한용 칼럼] 문재인 김근태 우원식의 소망

윌 스미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1998년)라는 영화가 있다. 국가안보국의 상원의원 살해사건에 휘말린 노동 변호사가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한꺼번에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청와대 민정수석을 하기 전에 부산에서 노동 변호사였다. 참여정부 초기에 철도 파업, 화물연대 파업, 조흥은행 파업 대응을 노동 비서관이 아니라 민정수석이 담당했다. 언론은 문재인 민정수석을 ‘왕수석’이라고 불렀다. 문재인 수석은 철도노조와 화물연대의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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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영동’ 찾아내고 경찰과 대거리… 여자들은 이렇게 싸웠다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26] 고문 폭로에서 인권운동으로, 민청련 여성들의 활약 ▲  1985년 10월 29일 서울대 민추위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를 보도한 경향신문. 이 사건의 배후가 민청련과 김근태 의장라는 검찰 발표를 그대로 베껴 쓰고 있다. 이 사건을 담당한 최환 공안검사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2017년 개봉된 영화 [1987]에서 그는 박종철 고문사를 밝힌 의로운 영웅으로 묘사됐지만, 1985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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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박종철 숨지고 김근태 고문받은 남영동, 민주주의 기억 장소 돼야

김학규 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인터뷰 “옛 대공분실을 인권기념관으로!” 청원운동 활발…경찰 대응 주목 김학규 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남영동 경찰 인권센터 5층에 있는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숨진 조사실(509호) 앞에 서 있다. 김 사무국장은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지금은 민주인사들이 인권센터의 부속품 취급을 당하고 있다”며 “경찰 인권센터를 인권기념관으로 만들어 시민이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화 <1987>을 계기로 남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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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987’ 관람 박용만 회장 “나는 무지했고 비겁했다”

페이스북에 ‘1987’ 감상평… “민주주의 희생한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영화 ‘1987’을 보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으로서 느낀 소회이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전하는 헌사의 울림이 깊다. 박회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통해 소소한 개인사는 물론 한국 사회의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게 개진해왔다. 재계를 대표하는 기업가로서 쉽지 않은 소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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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이은 물고문 전기고문, 죽음 문턱까지 간 김근태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24] 민청련 탄압 사건의 서막 1985년 8월 24일, 김근태 전 의장이 전격적으로 체포됐다. 민통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장충동 분도빌딩 부근의 한 커피숍에 들렀을 때였다. 중부경찰서 정보과 소속 형사대가 덮쳤다. 체포를 모면하려고 당분간 집에 들어가지 않은 채 경계해 왔는데, 그날따라 무슨 일이 있으려고 그랬는지 잠시 집에 들러 옷을 갈아입고 나왔었다. 그때부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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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가슴에 새긴 ‘민주주의’…김근태 6주기 추모 문화제

내일(12월 30일)은 고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세상을 떠난 지 꼭 6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근태라는 정치인은 떠났지만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의 대부, 민주화운동의 거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하고, 감옥에 가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모진 고문까지 당했지만, 그는 끝까지 사람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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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文대통령, ‘김근태 6주기’ 아내 인재근에 전화…”마음은 함께”

  임종석, 마석 모란공원 찾아 김근태 추모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6주기인 29일 김 전 고문의 아내인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김 전 고문 묘역 앞에서 “인 의원이 오늘 오전 문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며 통화 내용을 전했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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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6주기 추모 행사…”드디어 정권교체”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6주기 추모행사가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추도사에서 지난해 추모 미사 때는 참 막막했는데 드디어 정권 교체를 이뤄내고 다시 김근태 정신을 기리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영화 을 보고 박종철, 이한열 열사의 고통 속에 김근태가 떠올랐다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김 전 고문의 추도식에는 부인인 인재근 의원과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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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故 김근태 6주기…그가 살아온 파란만장한 민주화투쟁史

[뉴스웍스=김동호기자]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1947.2.14 ~ 2011.12.30)이 별세한 지 6년이 지난 오늘,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정치 동지들이 모여 그를 기리는 추도미사를 진행했다. 이날 추도미사에는 추 대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등도 자리를 같이 했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 날 당내 일정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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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권교체 자부심 묻어난 김근태 6주기 추모행사

추모사 듣는 인재근 의원(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고(故) 김근태 전 의장의 아내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창동성당에서 열린 ‘민주주의자 고(故) 김근태 선생 6주기’ 추도 행사에서 추모사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여당 인사들 대거 참석…추미애 “마음 따듯한 겨울” 김부겸 “교만하지 않고 역사의 수레바퀴 밀겠다” 우원식, 고인이 준 녹색 넥타이 매고 묘역 참배행사 참석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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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6주기 추모행사에 여당 인사들 대거 참석

눈물 글썽이는 추미애 대표(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창동성당에서 열린 ‘민주주의자 고(故) 김근태 선생 6주기’ 추도 행사에 참석해 김근태 전 의장 아들 김병준 씨의 인사말을 들으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추미애 “마음 따듯한 겨울…달라져가는 대한민국 지켜봐주시라” 김부겸 “교만하지 않고 역사의 수레바퀴 밀겠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의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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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故김근태 6주기 추모문화제…민주 지도부 참석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인재근 이사장)은 29일(내일) ‘민주화의 대부’로 불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상임고문의 6주기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추모 문화제는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 추도 미사와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묘역 참배를 마친 후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열리는 ‘제2회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 시상식’ 및 낭독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김근태상 수상자로는 “헌법 제1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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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 제2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

윤민석 작곡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선정위원회는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씨를 제2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씨는 과거 군사독재 시절 대표 민중가요였던 ‘전대협 진군가’,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널리 불린 ‘헌법 제1조’, 세월호 참사 추모곡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등 집회·시위 현장과 함께한 노래들을 여럿 작곡했다. 신경림 선정위원장은 “윤민석 님의 노래는 광화문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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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의 7년 전 외침

[기고]김근태의 7년 전 외침 최상명 우석대 교수·김근태연구소 소장 민주주의자 김근태는 1985년 9월 군부독재정권의 혹독한 고문의 여파로 매년 가을이면 고문치레의 병 앓이를 하곤 했다. 결국 그는 군부독재의 전기고문이 있은 지 26년3개월을 견디다 2011년 12월30일 소천(召天)했다. 2010년 여름의 일이다. 김근태는 민청련 후배들과 강원도 홍천군 서석마을 ‘모듈자리’에서 MT 형식의 막걸리 모임에 참석했다. 그날도 김근태 의장의 건강상태가 썩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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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가족이 주고받은 ‘감옥 편지’…그가 왔나, 따뜻하다

ㆍ6주기 맞아 ‘젠장 좀 서러워합시다’ 출간·추모전 등 잇따라 ㆍ민주주의자·평등주의자·딸바보…옥중으로 보낸 편지도 첫 공개 ㆍ편지 함께 읽기·필사로 ‘연대’…‘따뜻한 장바구니’ 세월호 후원 김근태가 1986년 8월30일 옥중에서 인재근에게 보낸 편지. 알마 제공 2011년 10월15일 가을비가 장맛비처럼 세차게 내렸다. 김근태는 우산 없이 비를 맞고 길을 헤맸다. 건강에 큰 이상이 생겼다. 의사는 파킨슨병 징후라고 했다. 김근태는 11월29일 뇌정맥혈전증으로 입원했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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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故 김근태 선생 6주기 추모전 열려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고 김근태 선생의 6주기 추모전인 ‘따뜻한 밥상’ 전이 서울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열립니다.

‘따뜻한 밥상’ 전에서는 김근태 의원이 생전에 주장했던 ‘따뜻한 시장경제’를 주제로 다양한 회화와 설치, 영상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김근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임옥상 씨와 신동호 시인, 이미경·임민욱 씨 등 예술가 12명이 참가합니다.

[언론보도] ‘영원한 민주주의자’ 가 차린 ‘따뜻한 밥상’

고 김근태 6주기 추모전 이미경 작가의 펜 소묘화. 김근태재단 제공 대통령 아닌 현대 정치인 중에 김근태만큼 사랑받는 이도 없을 것이다.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2011년 12월30일 세상을 뜬 이후 해마다 12월이 되면 그를 기리는 전시회·공연 등이 이어져왔다. 2014년 첫번째 추모전에서 김근태가 가족들에게 보낸 옥중편지, 축구화, 양복, 수첩 등 방대한 유품이 첫선을 보인 이래 그를 기억하는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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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아빠·인재근 엄마의 편지…’젠장 좀 서러워합시다’

딸 김병민씨 부모의 옥중서신 책으로 엮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2011년 세상을 떠난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감옥에서 아내 인재근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고받은 편지글을 모은 책이 발간됐다. 딸 김병민 김근태재단 기획위원이 엮은 책 ‘젠장 좀 서러워합시다'(알마 펴냄)는 김 전 고문이 1985년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 사건, 1990년 국가안보법 위반건으로 두 차례 옥살이할 당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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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가족 사랑꾼’ 김근태의 옥중 고백

수감중 아내-자녀에 보낸 편지… 6주기 맞아 딸이 책으로 펴내  2008년 겨울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 생일에 함께 촛불을 끄는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딸 병민 씨, 김 전 고문의 모습(왼쪽부터). 딸 병민 씨는 “다양한 조언이 담긴 아버지의 편지글은 지금도 내게 가장 든든한 삶의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알마출판사 제공 “걸음걸이가 휘적휘적하게 되었을 것이오. 한두 번쯤 복받쳐 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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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의 정신, 회화·설치 작품으로…‘따뜻한 밥상’

인재근 의원 옥중편지 최초 공개 “때로 생활 때문에 절망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여전히 정직하고 성실한 99%의 사람들이 무시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라고 굳게 믿는다. (중략) 거짓에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그런 사람들에게서 나는 오늘도 희망을 건져 올린다.” -故 김근태- 리슨투더시티, 〈옥바라지〉, 투채널 비디오, 사운드, 설치.ⓒ2017 작품 영상 스틸 이미지 故 김근태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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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故김근태 추모전…”‘따뜻한 밥상’ 과제 던지는 현재의 사람”

우원식·유은혜 등 김근태계 여권 인사들 참석 “민주대연합은 어떤 상이어야 하나 화두 던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열린 민주주의자 고 김근태 선생 6주기 추모전 ‘따뜻한 밥상’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7.1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고(故) 김근태 의장 6주기 추모전 ‘따뜻한 밥상’ 개막식에 여권 정치인들이 모여 김 의장이 주창한 ‘따뜻한 시장 경제’를 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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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밥상은 세상 연결하는 고리”…김근태 추모전 ‘따뜻한 밥상’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6주기 추모전 개막   임옥상, 맛있게 먹겠습니다, 흙과 한지, 162x130cm, 2017 [작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별이 저 홀로 빛나고 있었는데 도시의 불빛들은 스스로 별이라고 생각했다 / 별은 외로웠지만 결코 지지 않았다 / (중략) / 그에게 ‘밥상’은 ‘일하고 있다’는 진행형이고, 그에게 ‘밥상’은 ‘둘러앉는다’는 동사이다 / (하략)” 8일 찾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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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열 세 번째 만남_김근태의 언어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김근태의 언어(최만영, 기동민, 조경숙)]   열 세 번째 만남-김근태의 언어 언어는 때론 총칼보다 무서운 무기가 되고, 때론 가장 강력한 위로의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선하고 아름다웠으며, 높은 품격으로 늘 동의를 구했던 민주주의자 김근태의 언어가 그립습니다.   김근태의 옆에서 말과 글을 다듬었던 분들의 기억을 청했습니다.   노래는 또 다른 언어입니다. 민주주의와 노동을 아름답게 노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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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민주주의자 故김근태 선생 6주기 추모행사 안내

[민주주의자 故김근태 선생 6주기 추모행사 안내] – 2017 겨울, 김근태와 나누는 따뜻한 밥상 1. 추모전시회 「따뜻한 밥상」 – 오프닝 행사 : 12/09(토) 오후 3시 / 통의동 보안여관 (~12/29(금)까지, 10:30~18:00) 2. 열세 번째 근태생각회 – ‘김근태, 언어의 품위’ : 12/18(월) 오후 7시 / 통의동 보안여관 3. 추도미사 : 12/29(금) 오전 10시 / 창동성당 4. 묘역참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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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정신’ 잇는 민주주의자 찾는다…’김근태상’ 공모

이달 말까지 수상자 공모…고인 기일인 내달 29일 시상식 신경림 선정위원장 “GT 맑고 선한 눈빛 전달 노력하겠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헌신적인 삶을 되새기고, 그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여된다. 재단법인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과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는 9일 제2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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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블랙리스트 때문에 6번 해고… 민청련이 나섰다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⑫] 투쟁이 있는 곳에 민청련이 간다 김근태 의장 폭행사건 김근태 의장의 수난은 경찰에 의한 연행과 구류처분으로 그치지 않았다. 1983년 11월 28일, 안기부 수사 1국장 성용욱이 김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면담을 요청해왔다. 김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안기부의 집요한 협박과 방해에 대해 항의를 전달하기 위해서 만나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면담에 응하기로 하고 약속장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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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두환은 ‘독사’, 우리는 ‘두꺼비’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⑨] 민주 두꺼비의 탄생 민청련은 경찰병력이 둘러싼 살벌한 상황 속에서 창립총회를 무사히 마쳤다. 그리고 총회 직후 안기부로 연행됐던 김근태 의장과 집행부원들도 우여곡절 끝에 일주일여 만에 전원 무사히 풀려났다. 이로써 민청련은 일단 전두환 독재정권의 유화조치 틈새 속에서 공개청년운동의 활동공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1980년 광주항쟁 이후 전두환 신군부의 철권통치 속에서 절치부심하며 숨죽이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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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위장결혼식의 ‘신랑’, 또다시 감옥 가기를 자청하다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⑧] 누가 먼저 감옥에 갈 것인가 소사 모임 김근태가 민청련 의장으로 내정된 1983년 8월 이후, 창립준비모임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모임에서는 우선 조직을 집행위원회와 상임위원회로 이원화하기로 결정했다. 집행위원회는 처음부터 공개 활동 전면에 나서는 조직이다. 반면에 상임위원회는 2진 개념으로, 처음에는 공개되지 않고 집행위가 탄압을 받아 전원 구속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다시 집행부를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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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김근태재단 수련회

2017년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양평 오커빌리지에서 ‘2017 김근태재단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억과 계승’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론보도] 청년 김근태의 마음을 돌린 ‘3가지 약속’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⑦] 김근태가 의장을 수락하다 17.09.05 16:57l최종 업데이트 17.09.05 21:40l 최민화의 삼고초려 1983년 6월 말경, 정문화의 제안을 받은 최민화는 부천 역곡에 사는 김근태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간 OB모임에서의 논의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새로 건설할 청년단체의 의장이 되어줄 것을 간청했다. 김근태는 최민화의 이야기를 조용히 경청하더니 자신으로서는 갑작스러운 이야기이고,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완곡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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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초 언니’의 아이디어, “김근태를 만나봐라”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⑥] 민청련 의장을 찾아라 17.09.02 20:17l최종 업데이트 17.09.05 11:55l (상략) 동막 한 과수원에서 다시 모인 20명의 청년들 7월 중순, 포도철에 인천 동막에 있는 한 과수원에서 이해찬, 박우섭, 이범영, 연성수, 연성만, 최정순 등 20명쯤 되는 청년들이 다시 모였다. 모인 사람들은 모두 공개단체가 출범하면 구속을 각오하고 참여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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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위대한 도망자’들은 왜 인천 구월동에서 모여 살았을까?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④] 학생운동으로 수배당한 그들이 살아가는 법 17.08.15 15:52l최종 업데이트 17.09.05 11:54l 박근혜가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섬으로써, 역행하던 민주주의가 순행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민주주의가 역행과 순행을 오락가락한다면, 그것은 정상국가라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현재의 이른바 ’87년 체제’를 출범시킨 것은 ‘6월 항쟁’입니다. 그리고 6월 항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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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각서 거부한 김근태의 ‘당당함’, 안기부가 물러서다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②] 민청련 창립총회 성공하다 17.08.03 10:50l최종 업데이트 17.09.05 11:53l 박근혜가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섬으로써, 역행하던 민주주의가 순행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민주주의가 역행과 순행을 오락가락한다면, 그것은 정상국가라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현재의 이른바 ’87년 체제’를 출범시킨 것은 ‘6월 항쟁’입니다. 그리고 6월 항쟁을 위해 자기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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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왜’ ‘지금’ 故 김근태인가…우원식 與원내대표, 묘역 참배

최종수정 2017.07.27 04:04 기사입력 2017.07.26 11:48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평소 갖고 있던 (좋은) 뜻을 실현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렸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을 찾았다. 고(故)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묘역을 참배하기 위해서다. ‘문재인 정부’의 여당 원내대표로 당선된 뒤 첫 방문이다. ‘김근태(GT)계’로 분류돼온 우 원내대표는 묘소 앞에서 “누구도 억울함을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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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권이 막으려 한 ’83년 9월 30일 행사’

[투사들의 이야기, 민청련의 역사 ①] 민청련 창립되던 날 연재를 시작하며 박근혜가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섬으로써, 역행하던 민주주의가 순행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민주주의가 역행과 순행을 오락가락한다면, 그것은 정상국가라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현재의 이른바 ’87년 체제’를 출범시킨 것은 ‘6월 항쟁’입니다. 그리고 6월 항쟁을 위해 자기 삶을 바친 많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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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원한 민주주의자”…‘김근태 기념센터’ 개소 4주년

23일 국회서 김근태 치유센터 ‘숨’ 개소 4주년 행사 독재 치하 고문 후유증 끝에 지난 2011년 세상 떠나 故김근태 부인 인재근 의원 “고문 끝, 고문 상처 없는 세상” 민평련계 우원식 與 원내대표 “김근태, 그 길 따라 걸을 때”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4주년 기념행사’에서 고 김근태 의장의 부인인 인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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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기념치유센터 4주년 감사인사하는 인재근 의원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고 김근태 의장의 부인이자 김근태기념치유센터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UN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과 김근태기념치유센터 개소 4주년 기념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2017.06.23.

 

[언론보도] 우원식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형…그 길 따라 걸어갈 때”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4주년’과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는 2011년 12월 고 김근태 의장이 고문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후, 함세웅 신부를 비롯하여 경향 각지의 민주인사들은 권위주의 정권에 항거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고문·조작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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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아홉 번 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  아홉번째 만남 – 행동의 기억 대뜸, 다른 선배님들의 이름을 대며, 자신은 할말이 별로 없다고, 그저 근태형에게 배운것은 실천으로 옮기는 것 뿐이었다는 이동섭 선배님과 김근태와 그 시대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자랑스러운 우리 가수 ‘인기가수’가 함께합니다.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17년 6월 문화예술인 모임 ”근태생각” 드림 [안내] 매달 만나는 김근태이야기 ”근태생각회” 아홉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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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문 대통령이 주문한 ‘계급장 떼고 토론하자’ 원조는 김근태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계급장 없는 토론을 주문했다.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다. 문 대통령은 받아쓰기와 결론 없는 회의를 강조하며 계급장 없는 토론을 당부한 것이다. 수석·보좌관 회의 참석 대상은 대통령과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경호실장 등 청와대 4실장과 수석비서관·보좌관·국가안보실 1·2차장 등 총 18명이다. 故 김근태 의원 /한경DB (중략)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주문은 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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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_여덟번째 만남

[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    여덟번째 만남 – 시인의 문답 “그 선배의 큰 몸 안에는 이야기로 꽉 차 있나봐” 시인의 글을 읽고 있던 제 아내가 툭 저에게 던진 말입니다. 김근태 의장이 조카의 똥기저귀를 빨며 도피생활을 했던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무려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시인이 되었습니다. 녹슬어 흔들리는 간판에서도 사람의 이야기를 읽어내는 그에게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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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미소 띠고 김근태 고문한 전두환의 하수인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24> 6월항쟁, 여섯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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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2년을 점령하라”던 김근태, 못 이룬 그의 유언을 이제야 지킨다

[공연 리뷰] 고 김근태 5주기 추모 콘서트 “민주주의 대합창 ‘Occupy 2017′” ▲ 민중가요시대를 반영한 민중가요는 젊은이들의 눈물과 아픔을 자양분으로 탄생된다. 1980년대의 민중가요가 그 시대의 젊은이들이 지녔던 고통과 상처, 지향하는 바를 표출하는데 충실했다면, 2016년의 민중가요는 보다 생기발랄하고 간단명료하게 자기주장을 피력하는 세대들의 외침을 그대로 담았다. 이렇게 탄생된 민중가요는 광장에서 다함께 한목소리를 내는 주요한 도구가 된다.ⓒ “2012년을 점령하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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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파원 칼럼] 저우언라이(周恩來)와 김근태

중국 톈진(天津)의 난카이대학 남문 앞에는 연중 내내 정치인과 일반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중국에서 ‘영원한 총리’로 추앙받는 저우언라이(周恩來) 기념관이다. 1998년 2월 28일 저우언라이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가 공부했던 난카이대학 근처에 반려자이자 평생동지였던 부인 덩잉차오(鄧穎超)를 함께 추모하는 장소가 마련됐다. (중략) 중국 관영매체에선 꽤나 이름있는 공산당 간부가 저우언라이 기념관을 찾았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전ㆍ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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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세월호, 김근태와 만나다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112 제1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 “절망이 슬픔에게 손 내미는 숭고한 희망을 보았다” “타인의 아픔까지 함께하며 더불어 가는 것이 민주주의” 김근태 전 의원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12월28일과 29일 ‘민주주의자 고 김근태 5주기 추모 문화제’가 열렸습니다.29일 창동성당에서 진행된 추도미사와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엄수된 참배 등에 야권의 대선주자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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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故 김근태 5주기…”김근태 정신으로 정권교체”

민주화 운동의 상징, 고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5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대거 참석한 야권 대선주자들은 김근태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강진 기자입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2012년을 점령하라는 유언을 남겼던 고 김근태 전 상임고문. 5주기 추모행사에는 야당 지도부는 물론 대선주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나란히 묘역에 선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야권의 협력적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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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문재인, 故김근태와 못 지켰던 약속 “반드시 2017년 점령”

문재인, 故김근태와 못 지켰던 약속 “반드시 2017년 점령” “‘2012년 점령하라’ 말씀 못 지켜.. 정권교체 끝 아냐, 진정한 민주공화국 만들 것”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9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열린 故김근태 민주통합당 전 상임고문 추모행사에 참석해있다. <문 전 대표 측 제공>   브레이크뉴스 이원석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9일 故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추모행사에서 “‘이번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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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野 대권주자, ‘김근태 5주기’ 총집결…”정권교체 ” 다짐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서혜림 기자 = 고(故) 김근태(GT) 전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상임고문의 5주기 추모 행사에 야당 지도부와 대권주자들이 총집결했다. 특히 조기대선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주자들은 저마다 민주주의 회복에 매진했던 김 전 상임고문의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야권 지지층의 핵심으로 부상한 촛불민심 끌어안기에 주력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개혁보수신당의 출현으로 촉발된 정계개편을 견제하는 모습도 감지됐다. 이날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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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원한 민주주의자’ 故김근태 5주기 추모행사 28·29일 서강대·서울창동성당

‘민주화의 대부’로 평가받는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상임고문의 5주기 추모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강대와 서울 창동성당에서 열린다. 추모행사는 28일 오후 8시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2012년을 점령하라’는 유언을 남긴 고인의 뜻을 새기고 ‘시민들의 참여가 사회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민주주의 대합창 – Occupy 2017’이 공연된다. 행사에서는 음악인의 시국선언과 민중가수와 연주자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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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노란 리본은 새로운 한국 민주주의 연대의 상징”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발표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선정 “2016년 시민혁명의 촛불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사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정의합니다. 그래서 싸워야 할 때 가장 먼저 싸우고, 견뎌야 할 때 가장 마지막까지 견디면서도 늘 먼저 고개 숙이고 ‘미안하다’고 했던 김근태의 이름을 빌린 첫번째 상을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에 바칩니다.” “4·16 가족협의회의 포기하지 않은 저항은 우리 사회의 정의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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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삶 전체가 민주주의인 사람”…’민주주의자 김근태 상’ 제정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독재정권 치하에서 고문을 당하면서까지 민주화 운동을 한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5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상이 제정된다.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김근태재단)’과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연)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공회서울대성당 프란치스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을 제정한다고 발표했다. 김근태재단과 민평연은 김 전 의장의 삶을 끊임없이 상기하고 김 전 의장처럼 민주주의를 위해 묵묵히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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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촛불에 되살아나는 그 이름…‘민주주의자 김근태상’ 만든다

김근태재단·민평령 주도 12월 29일 시상식 개최 (사진=김근태재단)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고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기리는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이 만들어진다. 김근태재단은 민주평화국민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성공회 서울 대성당 프란치스홀에서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제정발표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제정의미와 공모방법, 선정과정, 시상내역, 시상일정 등을 설명한다. 주요 참석자는 선정위원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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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정감사를 지켜보며

[제주일보=한국현 기자] 국정감사가 사실상 끝났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새누리당 ‘친박’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주변 사람들을 온몸으로 방어했다. 박 대통령과 권력을 향해 쓴소리하는 의원은 없없다. 그야말로 ‘철통 방어’였다. 야당 의원들은 ‘철통 방어’를 뚫지 못했다.   (중략)   국정감사에서 보았듯이 권력자를 향해 할 말은 하는 여당 의원이 없는 현실을 지켜보면서 노무현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고 김근태(1947∼2011) 의원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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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그때 김근태가 있었다

그때 김근태가 있었다 <간서치의 둔한 서평(60)> 최상명의 『하나가 되지 못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나름 기자 생활을 제법 했다. 비록 이름 있는 큰 곳들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닌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기도 했고, 천지분간 하지 못하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기도 했다. 물론 지금도 난 어리석다. 참여정부 시절, 김근태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직할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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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3주년 열려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3주년 열려 – 인재근 국회의원, “고문피해자와 그 가족치유 및 지원 위해 최선 다할 것”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개소 3주년’과 ‘2016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문피해자들과 김근태기념치유센터 공동대표인 함세웅 신부와 인재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먼저 행사의 첫 마당(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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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기념치유센터 개소3주년, 고문피해자들을 위한 묵념

고문피해자들을 위한 묵념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김근태기념치유센터 개소3주년 2016 국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행사가 열린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생존 고문피해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인재근, 원혜영, 유은혜, 김경수, 이재정, 기동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고인이 된 고문피해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생존 고문피해자들은 가슴에 꽃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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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발 언어’ 영상, 그 파장은 어디까지?… 비디오 아트로 현실과 역사 조명하는 두 작가 주목

임흥순 작가의 신작 영상 작품 ‘북한산’. 가수로 활동하는 탈북 여성 김복주씨가 한복 차림으로 산을 오르고 있다. 임흥순 제공   고발 언어로서의 영상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상업주의 예술이 판치는 세상에서 영상 언어를 무기 삼아 현실과 역사에 대해 아주 강하게 발언하는 두 작가의 영상 미술이 힘차다. 하나는 탈북 여성의 인터뷰 영상으로 분단과 통일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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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평화염원’ 미술로 소통한다

4주기 맞아 임흥순 작가 등 서울시민청갤러리서 ‘포스트트라우마’展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임흥순 작가의 ‘북한산’ 영상작품 부분. “평화가 곧 밥이다.”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 고(故) 김근태 의원(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생전에 줄곧 했던 이야기다. 그는 한반도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분단체계가 평화체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지난 2011년 12월 30일. 그는 우리 곁을 떠났다. 4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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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3주기 추모전 ‘생각하는 손’ 21일까지 전시

김근태 3주기 추모전 ‘생각하는 손’ 21일까지 전시 김미리 기자 / 입력 : 2014.12.09 05:41   아버지는 막내딸의 결혼식을 그토록 보고 싶어 했다. 오랜 수배 생활과 수감 탓에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따뜻한 아버지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딸이 웨딩마치를 하고 있는 순간 병실 침상에서 사투를 벌여야 했다. “벌써 3년이 됐네요. 내일모레가 제 결혼기념일이니….” 지난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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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故김근태 3주기… 아직 치유되지 못한 아픔들

故김근태 3주기… 아직 치유되지 못한 아픔들 인현우 기자 수정: 2014.12.05 04:40 등록: 2014.12.05 04:40   삶의 흔적·노동에 대해 고민한 작품들, 21일까지 ‘생각하는 손’ 미술전시회     설치미술작가 이부록의 ‘근태서재 새서랍 숲’은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물건과 기록을 정리해 원형 서재로 구성한 전시다. 김 전 장관의 강의노트와 노동운동 관련 책자, 미술전시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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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예술가들, ‘예술을 사랑한’ 김근태를 기리다

예술가들, ‘예술을 사랑한’ 김근태를 기리다 백승찬 기자 myungworry@kyunghyang.com 입력 : 2014-12-04 21:09:45ㅣ수정 : 2014-12-04 21:25:22 ㆍ3주기 추모전, 고인의 서재 되살려 거대한 위용을 뽐내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한쪽 구석에 있는 자그마한 갤러리에 고 김근태 의원(1947~2011)의 서재가 마련됐다. 노동 잡지, 미술 서적, 대학 시절 강의노트, 건설기술자면허증을 비롯한 12개의 국가기술자격증도 볼 수 있다. 두 가지가 특히 눈에 띈다.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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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유품 하나하나 집지어 ‘노동청년 김근태’ 오롯이”

“유품 하나하나 집지어 ‘노동청년 김근태’ 오롯이” 등록 : 2014.12.02 21:11수정 : 2014.12.03 11:05 설치미술작가 이부록 씨. [짬] ‘김근태 3주기 추모전’ 참가 설치미술작가 이부록씨 그는 ‘진화하는 손’을 가졌다. 붓으로 먹을 다루던 유연한 손은, 소멸과 생성이 계속되는 도시의 흔적을 따라 철을 주무르고 나무를 자르는 강인한 손으로 자라갔다. 작가 이부록(43·사진).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던 그는 최근 몇년동안 청계천 공구상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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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1회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박건웅 ‘짐승의 시간’

11회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박건웅 ‘짐승의 시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은 제11회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으로 박건웅 작가의 ‘짐승의 시간’(사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부천만화대상은 한국 만화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한국 만화산업 발전을 꾀하는 게 목표다. ‘짐승의 시간’은 29년 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죽음을 넘나드는 고문을 당한 고(故) 김근태 의원의 22일에 걸친 조사 과정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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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만화로 기록한 ‘남영동 1985’

만화로 기록한 ‘남영동 1985’   <짐승의 시간> 7월 7일 출판 잠깐독서 짐승의 시간 박건웅 지음 보리·2만8000원 “고문대 위에서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된다. 하지만 고문자들의 명령만은 머릿속 깊이 새겨진다. 그들의 말을 무조건 따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황당무계한 강제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고문이 시행된다.” 고 김근태 전 의원이 1985년 9월4일부터 23일간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10차례의 고문을 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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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전 의원, 28년 만에 재심서 무죄

고 김근태 전 의원의 부인인 인재근 의원(앞줄 왼쪽 다섯째)과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김 전 의원의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고문 당해 허위 자백 가능성” 집시법 위반혐의 기소 무효화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용빈)는 29일 전두환 정권의 부패를 폭로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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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 김근태, 28년 만의 재심서 보안법 위반 ‘무죄’

법원 “고문·위법수사 밝혀져”… 집시법 위반은 면소판결 1980년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불법감금돼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른 고 김근태 전 민주당 의원(사진)이 28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김용빈 부장판사)는 29일 국가보안법 및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 전 의원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대신 면소판결을 내렸다. 면소판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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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검찰, 김근태 재심 ‘백지구형’

검찰, 김근태 재심 ‘백지구형’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입력 : 2014-05-01 21:54:53ㅣ수정 : 2014-05-01 21:54:53 ㆍ“고문으로 받은 자백은 증거로 채택 안돼… 명복 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하다 경찰의 고문 끝에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았던 고 김근태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재심이 오는 29일 선고된다. 검찰은 백지구형을 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김용빈 부장판사)는 1일 김 전 의원의 보안법·집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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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수감 교도소 공개된 날, 재심 첫 공판

김근태 수감 교도소 공개된 날, 재심 첫 공판 부인 인재근 의원 “김근태가 재판받는 기분…고문 등 그냥 넘길 수 없어” 14.04.03 17:50 l 최종 업데이트 14.04.03 18:48 l 박소희(sost) ▲ 양손에 포승줄을 한 채 밝은 미소를 짓는 김근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인재근 민주당 의원은 늘 그렇듯 ‘남편’ 대신 ‘김근태 의장’이라고 불렀다. “마치 김근태 의장이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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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故김근태 재심공판’ 인재근 의원 “오랏줄 묶인 남편 떠올라”

‘故김근태 재심공판’ 인재근 의원 “오랏줄 묶인 남편 떠올라” 등록 일시 [2014-04-03 17:16:38]   【서울=뉴시스】홍세희 천정인 기자 = “재심 공판을 보면서 (남편인) 김근태가 오랏줄에 묶여 앉아있던 28년 전의 재판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3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빈) 심리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에 대한 재심공판에 출석한 인재근 의원은 재판을 마치고 나와 “늦었지만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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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 고법 ‘김근태 재심’ 환영…”진실은 가릴 수 없어”

민주, 고법 ‘김근태 재심’ 환영…”진실은 가릴 수 없어” 기사등록 일시 [2014-03-17 11:41:33]   【서울=뉴시스】추인영 기자 = 민주당은 17일 서울고등법원의 ‘김근태 고문사건’에 대한 재심 결정에 대해 한목소리로 환영하며 국가정보원의 간첩조작 의혹을 비난했다.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인 인재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주의자 김근태의 말처럼 진실과 희망은 힘이 세다. 고문으로 죄를 조작해 누명을 씌울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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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화운동’ 고 김근태 28년 만에 재심 결정

‘민주화 운동’ 고 김근태 28년 만에 재심 결정  장은교 기자 indi@kyunghyang.com입력 : 2014-03-16 21:13:56ㅣ수정 : 2014-03-16 21:13:56   ㆍ1985년 22일간 고문당한 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유죄 받아 ㆍ법원 “수사 참여한 경찰관들 유죄 확정… 고문 혐의 증명돼” 고 김근태 전 의원(사진)에게 평생 동안 고문후유증을 남긴 1985년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대해 법원이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다. 고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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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간의 존엄성 일깨우는 故 김근태 의원의 삶 ‘진실은 힘이 세다’

故 김근태 의원의 무겁고 고통스러운 삶이 들려주는 인권 이야기 <진실은 힘이 세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故 김근태 의원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그러면서 사람은 가난하거나, 부자거나, 자국민이거나, 외국인이거나 모두 자유를 보장받고 행복을 누릴 권리, 인권을 얘기한다. 故 김근태 의원은 1985년 서울 남영동의 치안본부 대공분실에 끌려가 대공수사단 이근안 등에 의해 살인적인 고문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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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부인 인재근 “희망 잃지말고 2014년 점령”

눈물 흘리는 인재근 의원 (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인재근 민주당 의원(가운데)이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2주기 추모행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13.12.28 andphotodo@yna.co.kr 김근태 2주기 추모행사…文,安,孫은 불참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제2주기 추모 문화제가 28일 서울시청에서 조촐하게 열렸다. 이날 저녁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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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전 의원 2주기 사진전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2주기를 맞아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주의, 안녕하십니까?>사진전에서 부인 인재근 의원(민주당)이 고인의 몸짓을 흉내내고 있다. 추도미사와 추모식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창동성당에서, 묘역 참배는 오후 1시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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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 영원한 미완의 기획 : 최장집과 김근태

[김호기의 ‘우리 시대 사상의 풍경’](4) 민주주의, 영원한 미완의 기획 : 최장집과 김근태 김호기 | 연세대 교수·사회학 / 입력 : 2013-11-03 22:33:15ㅣ수정 : 2013-11-03 22:33:15   ㆍ민주주의에 목마른 이 땅에 ‘차가운 이론’과 ‘뜨거운 실천’ 선물 ‘풍경’이란 말을 인문·사회과학에서 선구적으로 쓴 두 사람은 일본의 문예평론가 가라타니 고진과 인도 출신의 인류학자 아르준 아파두라이다. 두 사람이 제시하는 풍경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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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화 위해 스러진 ’19명의 아름다운 청년’ 기리며…

민주화 위해 스러진 ’19명의 아름다운 청년’ 기리며… 등록 : 2013.09.30 18:47 수정 : 2013.09.30 22:53 30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민청련(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의 참석자들이 함께 ‘민청련’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원혜영 민주당 의원, 인재근 민주당 의원,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성유보 <한겨레신문> 초대 편집위원장, 함세웅 천주교 원로사제,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이해찬 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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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문은 달리는 자동차에 깔리는 충격”

“고문은 달리는 자동차에 깔리는 충격”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숨’ 최근 쌍용차 해고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국가폭력을 당한 모든 피해자 대상 고문방지법 제정운동 등 법제화 활동도   ▲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민청련 관련 시국사건으로 1985년 수감됐다가 1988년 6월 출소할 당시 아내 인재근 민주당 의원과 함께 있는 모습. 김근태 상임고문은 군사정권의 혹독한 고문을 받아 그 후유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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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와 만델라 – 문소영 논설위원

김근태와 만델라/문소영 논설위원   넬슨 만델라(95)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위중하다는 소식에 애끓는 지구촌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만델라는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의 메디클리닉심장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입원해 있다. 남아공 국민들은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타타 마디바’라고 기도한다. 타타는 아버지, 마디바는 존경하는 어른이란 뜻이다. 병마와 사투를 벌이는 만델라를 상상하는데, 불쑥 2011년 12월 29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의식 없이 누워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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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또 다른 김근태 없게… 국가폭력 치료.재활의 공간 열렸다

또 다른 김근태 없게… 국가폭력 치료·재활의 공간 열렸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 입력 : 2013-06-25 21:59:15ㅣ수정 : 2013-06-25 21:59:15   ㆍ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개소식 국가폭력 피해자를 위한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가 25일 문을 열었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성가소비녀회 성재덕관에 둥지를 튼 치유센터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의 고문 피해자들과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등 국가공권력의 폭력으로 피해를 당한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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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이름으로… 국가폭력 ‘치유센터’ 문열다

김근태 이름으로… 국가폭력 ‘치유센터’ 문열다 등록 : 2013.06.25 20:04수정 : 2013.06.25 20:04 성북구에 국내 첫 민간기구로 ‘피해자 사회연대기금’ 조성도 “우리는 모두 그에게 빚을 졌다.” 2011년 12월 파킨슨병을 앓다 숨진 김근태(사진)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추모 미사에서 함세웅 신부는 말했다. 김 전 고문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다 고문기술자 이근안씨 등으로부터 고문을 당하고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린 대표적인 국가폭력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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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인 인재근 의원이 본 말년의 김근태와 치유센터

부인 인재근 의원이 본 말년의 김근태와 치유센터 [중앙일보] 입력 2013.06.24 03:00 / 수정 2013.06.24 03:12 “고문 탓에 얼굴 굳어가는데 정치인 웃어야 한다고 닦달 … 아내인 나도 후유증 무심” 정치인은 웃어야 하는 직업이다. 그러나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웃지 않는 남자’였다. 부인 인재근 민주당 의원의 말이다. “통 웃질 않는 거예요. 카메라 앞에서도. 정치인은 싫은 자리에서도 웃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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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문 피해자 위한 ‘김근태 치유센터’ 문 연다

고문 피해자 위한 ‘김근태 치유센터’ 문 연다 25일 개관… 고문 등 국가폭력 피해자와 가족들의 정신적 외상 치유 13.06.19 16:26l최종 업데이트 13.06.19 16:34l 임채도(chedo) ▲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전경 김근태기념 치유센터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성가소비녀회 수도원 내 성재덕관에서 6월 25일 개소식을 연다. ⓒ 인권의학연구소 관련사진보기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이 땅의 수많은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김근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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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도봉구에서 만나는 ‘시대정신’

도봉구에서 만나는 ‘시대정신’ 역사인물 사료 전시회… 구민회관에서 28일까지   초대 대법원장으로 대한민국 법 질서의 기초를 닦은 김병로(1887~1964), 계몽운동가이자 언론인으로 활약했던 송진우(1890~1945), 겨레의 얼을 강조한 민족사학자로 광복절·삼일절 노래 가사를 쓴 정인보(1893~1950), 대하소설 ‘임꺽정’을 발표해 일제 강점기 민초들에게 용기를 준 홍명희(1888~1968)의 공통점은 뭘까. 광복 전 도봉 지역에 거주했다는 점이다. 특히 김병로, 송진우, 정인보는 ‘창동의 세 마리 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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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소식]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오픈 오는 6월 25일 화요일에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가 <아래>와 같이 문을 엽니다. 그 문으로 들어오시어 숨결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아래 –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문 여는날 안내 – 일시: 2013년 6월 25일 (화) 늦은 4시 – 장소: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1번지 성가소비녀회 – 여는마당 : 남영동 1985 영화보기(성가소비녀회 성재덕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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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영동 1985’, 7월 도쿄ㆍ오사카서 상영회

‘남영동 1985’, 7월 도쿄ㆍ오사카서 상영회 |기사입력 2013-06-05 09:29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남영동 1985’ 상영회가 오는 7월 6일 오사카와 7일 도쿄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일본 상영회는 재일교포와 일본 시민으로 결성된 실행위원회가 중심이 돼 열리는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상영 후에는 정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가 참가하는 관객들과의 토크쇼도 열릴 예정이다.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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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어떠한 국가 폭력도 다시 자라지 못하게”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국가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한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 인권의학연구소는 ‘세계 고문희생자의 날’인 다음 달 26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성가소비녀회 성재덕관에서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발생한 고문 피해자들과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로 인한 국가공권력 남용 사건 피해자들의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국가폭력 피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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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문 피해자 전문치료 ‘김근태 치유센터’ 내달 개소

고문 피해자 전문치료 ‘김근태 치유센터’ 내달 개소 |기사입력 2013-05-26 04:33|최종수정 2013-05-26 14:25   개소 앞둔 김근태 치유센터 (서울=연합뉴스) 국가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한 ”김근태 기념 치유센터’가 다음달 26일 문을 연다. 센터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 발생한 고문피해자들과 최근 국가공권력 남용 사건 피해자들의 정신적.신체적 외상 치유를 도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성가소비녀회 성재덕관에 개소할 치유센터의 외관. 201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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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다시, 김근태를 생각한다 / 김삼웅

[기고] 다시, 김근태를 생각한다 / 김삼웅   ‘2012년을 점령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난 ‘민주주의자’ 김근태 선생의 1주기가 엊그제 지나갔다. 이번 대선 결과를 알면 지하에서 얼마나 상심하실까 마음이 무겁다. 유신에 이어 전두환 군사독재까지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많은 지식인이 침묵과 보신에 긍긍할 때 고인은 금단의 벽에 도전했다. 제적-강제징집-지명수배-위장취업-노동운동-민주화운동-투옥-고문 등 한 시대의 고난을 온몸으로 겪었다. 민청련을 조직할 때는 두꺼비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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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그제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1주기… 시민 3인, GT를 추모하다

그제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1주기… 시민 3인, GT를 추모하다 가장 낮은 이에게 진심줬던 큰형 ‘민주주의의 큰 별’로 불리던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세상을 뜬 지 1년. 김 전 고문과 소소한 추억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봤다. 그들에게 김근태는 정치인이나 투사라기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다. 동네 형님처럼, 때론 큰 스님처럼 힘든 이에게 손을 내밀 줄 알았던 인간 김근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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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2년을 점령하라던 그의 유언 못 지켜 미안”

“2012년을 점령하라던 그의 유언 못 지켜 미안” 정치권도 추모 열기 야권에 ‘2012년을 점령하라’는 유언을 남겼던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1주기를 맞아 야권은 18대 대통령선거에서 패해 그의 유언을 못 이룬 데 대해 반성하면서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그의 1주기인 지난 30일 오전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오늘은 김근태 고문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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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성탄절엔 늘 가족과 영화 보러가던 아빠였는데…” 故김근태 전 의원 추모행사

“1년 전 하관식 때 아버지를 보내드리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 날 눈이 왔는데 얌전하게 내리는 모습이 아버지가 제 어깨를 두드리면서 위로해주시는 것 같았다.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 오신 분들 모두 위로 받고 가셨으면 좋겠다” 29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김근태 묘역에서 열린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1주기 참배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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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2년 점령하라’ 했는데… “미안합니다”

▲  지난해 12월 30일 타계한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1주기 추모 참배 행사가 열린 29일 오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 마련된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이 추모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1년 전 아버지를 땅에 묻던 날도 갑자기 함박눈이 쏟아졌다. 믿기 어려운 아버지의 죽음 앞에 눈물만 흘리던 딸 병민씨는 “살포시 어깨에 내려온 그 눈이 제 어깨를 두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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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덕에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 고 김근태 의장이 지난 1988년 6월 김천교도소 옥문을 나와 부인 인재근씨를 끌어안고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생 략 – 주인공 김근태는 실명으로 등장하지만 주변 인물이나 사건은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소설로 재구성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김근태의 개구쟁이 유년 시절, 학생 운동·정치 활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학창 시절의 모습, 대학생이 된 뒤 역사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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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는 이근안을 용서하지 않았다

지난해 겨울, 나는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의 삶을 정리할 기록자로 호출을 받았다. 병상에서 고통을 견디던 그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 힘들다고, 못 견디게 고통스럽다고, 차라리 비명이라도 질렀다면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이 그토록 아프진 않았을 것이다. 그는 끝내 견디려고 애썼고, 견디다 떠났다. 그는 영원한 진술 거부에 들어가 버렸고 나는 서사의 주인공을 잃어버렸다. 한해 가까이 실명소설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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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군사독재에 맞선 ‘인간 김근태’의 일대기

최근 1980년대 대한민국을 소재로한 영화 두 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영화는 ‘남영동 1985’와 ’26년’. 이 두 영화는 대한민국사의 어두운 부분을 조명했다. 이 두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모두 침묵과 분노를 느끼게 된다. ‘민주주의자 김근태 평전’은 당시에 일어났던 끔찍한 일들을 실제 겪은 인물로, 고(故) 김근태 전 국회의원의 삶을 조명했다. 이달 30일 1주기를 맞는 김 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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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故김근태 삶 다룬 소설 출간

故김근태 삶 다룬 소설 출간 (서울=연합뉴스) 故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삶을 다룬 소설 ‘그들이 내이름을 부를 때’를 출간한 소설가 방현석(오른쪽)과 김 전 고문의 부인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 2012.11.26 << 이야기공작소 제공 >> photo@yna.co.kr 소설가 방현석이 노동운동 현장에 대한 기억을 묶어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을 냈을 때 민주노총에서 조촐한 출판기념회를 열어주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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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정신’ 다시 주목받다

‘민주주의자 김근태 1주기 국제학술심포지엄, 김근태와 한국의 민주주의’가 21일 오후 서울 세종로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김근태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익표 민주통합당 의원,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이인영 민주통합당 의원, 정해구,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이종원 와세다대 교수, 백준기 한신대 교수, 김성식 안철수 캠프 공동선대본부장.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12년 민주대연합·사회경제적 민주화 이뤄야” ‘1주기 심포지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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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지영 “`남영동 1985’는 5·18과 연관”

광주극장서 특별 시사회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80년대 군사정권이 자행한 고문을 영화화한 `남영동 1985’의 정지영 감독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 깊은 영화”라고 19일 밝혔다. 정 감독은 이날 오후 광주극장에서 열린 특별시사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1980년 신군부가 집권하면서 5년 뒤에 발생한 사건이고 인권이 유린당한 시기”였다며 “`부러진 화살’도 인권영화지만 이 영화야말로 인권영화고 5.18과 밀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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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민과 정직·진실의 길 가려 했던 김근태… 이젠 국민이 ‘응답하라 2012’

김근태(1947~2011)의 묘비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다. “나는 정직과 진실이 이르는 길을 국민과 함께 가고 싶다.” 현재의 소망형으로 나타낸 이 구절은 김근태의 삶을 압축한 것이다. 김근태의 마지막 시기를 함께한 저자는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고비 고비에서 결단한 ‘정직과 진실’로의 길을 담담하게 정리하고 있다. 김근태의 길은 폭력과 죽음이 도사린 곳이었다. 1985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붙잡혔던 김근태는 그해 9월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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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선후보는 어디에> 11월 12일

<대선후보는 어디에> 11월 12일 오늘로 대선까지 37일 남았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밑바닥 민심을 파고드는 전국 투어 일정에 돌입했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후보 단일화 흐름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번주 여론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요. 민심을 붙잡으려는 대선후보들의 일정 추적해보겠습니다. – 중략 –  다음은 문재인 후보 일정입니다. 문 후보는 오늘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 서울에서 일정을 줄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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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베일 벗은 ‘고문 실화’…어느 정도길래?

– 생 략 –   【 기자 】 거즈를 씌운 콧속으로 차가운 물줄기를 연신 쏟아 붓습니다. 벌거벗겨진 온몸에 물을 부은 후, 전압기의 볼트를 올립니다. 잔인한 고문 장면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고 김근태 전 의원의 실화를 다룬 ‘남영동 1985’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 인터뷰 : 정지영 / 감독 – “관객들이 고문 가해자나 피해자 아픔을 함께 하고, 그것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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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크린 ‘기억의전쟁’ 과거사 논쟁 되살릴까

김근태 소재 ‘남영동 1985’ 5·18 배경 ‘26년’ 육영수 일대기 ‘퍼스트레이디- 그녀에게’ “지지층 결집 효과” 예상에 “영화는 영화일 뿐“ 반론도 10월 정국을 달궜던 과거사 논란이 스크린을 통해 보수-진보진영 간의 ‘기억의 전쟁’으로 확산될까. 1970, 80년대가 한쪽에선 기억하기 싫은 ‘야만의 시대’였다면 다른 한쪽에는 도전이 넘쳤던 ‘열정의 시대’로 기억된다. 한국 현대사를 다룬 화제작 세 편이 대선을 전후로 개봉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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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남영동1985 대선판 뒤흔들까

22일 개봉 앞두고 언론시사회 故김근태 고문 ‘22일의 기록’ 정치의계절 만만찮은 파장 예고 시각적인 충격은 컸다. 권력의 잔학함을 보여주는 영상은 끔찍했다. 인간 존엄성이 처참하게 유린당하는 한 시대의 ‘증언’을 목격하는 관객의 심경은 참담했다.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1980년대 민주화운동 시절, 정권으로부터 당한 참혹한 고문을 영화화한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남영동 1985’(22일 개봉)가 5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언론시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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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방통위 ‘고 김근태의원 사진 오보’ MBC에 경고

방통심의위 소위서 만장일치 “고인의 명예 중대하게 훼손” <문화방송>(MBC)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 보도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산하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경고’를 받은 지 일주일여 만에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사진 오보로 다시 ‘경고’를 받게 됐다.방통심의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문화방송이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사실을 보도하면서 동명이인인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사진을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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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권의학硏, `김근태 치유센터’ 건립 추진

인권의학硏, `김근태 치유센터’ 건립 추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인권의학연구소(이사장 함세웅)는 국가 공권력에 의한 정신적 외상을 전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김근태 치유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9일 밝혔다. `김근태 치유센터’는 고문 피해자를 위한 치유·재활 프로그램 개발, 고문방지·피해보상 법제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정신적 외상 전문 치유기관이다. 함세웅 신부, 인재근 민주당 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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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22일간의 고문 영화 ‘남영동1985’, 참혹한 묘사·증언 “대선 후보들 꼭 봤으면”

ㆍ부산영화제서 첫 시사회… 인재근 의원도 참석해 격려 ㆍ감독 “인생 가장 아픈 작품” 영화 <남영동1985> 중 물고문 장면. | 아우라픽쳐스 제공 지난 6일 오후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정지영 감독의 <남영동1985>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가 끝나자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59)은 배우 박원상씨(42)를 꼭 끌어안았다. 840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오래도록 박수를 보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남영동1985>는 인재근 의원의 남편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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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YTN 해직 사태 4년 행사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중략 – 2008년 10월 6일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현덕수, 우장균, 조승호, 권석재, 정유신 기자가 해직된 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해직기자 6명은 아직도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채 해직 4년을 맞았다. 이들은 MB정권에서 해고당한 언론인 17명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해직 상태에 놓여 있다. YTN노조는 지난 4년 동안 YTN 해직 기자들의 복직을 응원해 준 YTN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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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대문독립민주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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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부터는 독립문 앞 메인무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리고, 독립민주 인사 풋프린팅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해 독립인사들이 풋프린팅을 하고 있다.

올해 풋프린팅 독립인사로 김영근, 이봉양, 임우철, 이인술 씨가, 민주인사로 이해동, 한승헌 씨가 선정됐다.

돌아가신 독립인사 고 허위 선생과 민주인사 고 김근태 씨는 반부조상을 조각해 유족에게 전달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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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연구소 개소

우석대, 김근태연구소 개소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특정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연구소를 개소했다.

우석대는 10일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는 우석대 석좌교수를 지낸 김 상임고문의 개인사와 민주주의와 인권, 통일의 여정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학술적으로 연구·조명하기 위해 설립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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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안철수, 작년 10월 김근태에게 “만나고 싶다”

■ 서울시장 출마 양보 뒤 대선출마 고민시점에 제의 ‘누구를 밀까’ 민평련 첫 토론회 고 김근태 전 의원 지지 인사들의 모임인 민주평화국민연대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누구를 당 대선후보로 밀지 논의했다. 오른쪽부터 유승희, 노영민, 최규성, 이목희,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 인 의원은 고인의 부인이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해 10월 고 김근태 전 의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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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동영상_’민주주의자 김근태’ 민주화 동지 곁에 잠들다

‘민주화 운동의 대부’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일 유족과 시민들의 애도 속에서 영면했다. 김 고문의 영결미사와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명동성당 본당에서 함세웅 신부의 집전으로 엄수됐다. 유족과 각계각층 인사, 시민 등 1000여명이 김 고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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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 민주화 동지 곁에 잠들다

애도속 마석 모란공원 안장 ‘민주화 운동의 대부’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일 유족과 시민들의 애도 속에서 영면했다. 김 고문의 영결미사와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명동성당 본당에서 함세웅 신부의 집전으로 엄수됐다. 유족과 각계각층 인사, 시민 등 1000여명이 김 고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 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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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주의자 김근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3일 오전 7시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발인예식이 열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유족들의 마지막 조문을 지켜보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지인들은 동지, 선배를 떠나보내는 마음에 흐르는 눈물을 훔쳐야 했다. 예식이 끝나고 영정사진이 빈소를 나서자 참석자들은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부르며 뒤를 따랐다. 이어 엄숙한 분위기에서 공동장례위원장인 함세웅 신부가 출관예절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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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인은 참 깨끗하신 분” 시민 3만여명 조문 발길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빈소80년대 고문 남영동 대공분실에 조화 등장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조문 행렬은 새해 첫날인 1일에도 끊이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정치권 인사 등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져 이날 오후 9시 현재 3만6,000여명이 조문했다.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는 “민주화 촉발 시기인 1983년 김 선배는 앞장서서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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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고문 현장에 놓여진 ‘김근태 조화’ 감동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조화가 그가 과거 고문을 받던 현장에 등장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일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 따르면 김 고문이 고문을 당한 서울 남영동 옛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 소속 경찰관이 조화를 바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찰관은 김 고문이 조사를 받던 취조실에 불을 켜두고 문앞 복도 테이블 위에 조화를 올려 뒀다.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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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따뜻한 민주주의자 故김근태,‘김근태 정신’을 다시 생각한다

따뜻한 민주주의자 故김근태,‘김근태 정신’을 다시 생각한다(내일신문) “자본의 오만함에 맞서고 양극화에 분노하라” 살아남은 이들에게 남긴 과제 ‘경제민주화’한국 민주화운동의 상징,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지난 30일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가 추구했던 가치는 여전히 살아 있어, 남은 이들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이른바 ‘김근태 정신’이다. 그의 민주화운동 선후배들이 전한 ‘김근태 정신’ 또는 ‘김근태가 남긴 과제’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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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빚진게 너무 많아서” 김근태 빈소 시민 발길

ㆍ사흘간 3만4000여명 추모객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빈소에서 1일 한 시민이 환하게 웃는 고인의 영정 앞에 고개를 숙여 조문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새해 첫날인 1일에도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김 고문이 타계한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빈소를 찾은 추모객은 3만4000여명에 이르렀다. 특히 김 고문과 한번도 만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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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민주화 역사에 가장 굵은 글씨로 새겨질 이름, 김근태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영정이 모셔지고 있다. 한겨레 사진 일대기 “알몸으로 바닥을 기며 살려달라고 빌던” 끔찍한 고문 고발하고 ‘세계의 양심수’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노무현 대통령과 “계급장 떼고 논쟁”, 국민연금 주식투자 막아내 이 땅의 민주화가 한두명의 피땀으로 성취된 것은 아니지만, 민주화 역사에 김근태라는 이름은 가장 굵은 활자로 아로 새겨질 것이다. 김근태(1947~2011)는 암흑의 시기였던 19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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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타계]독재와 어둠의 시대에 ‘희망’을 얘기한 ‘세계의 양심수’

김근태. 민주화 운동의 얼굴이고 궤적이었다. 5년6개월에 걸친 두 번의 투옥, 26번의 체포, 7번의 구류, 사선을 넘나들었던 고문…. 독재가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를 살면서 그는 희망을 얘기했다. 고문이 할퀴고 간 몸으로 한발 한발 디뎌온 64년의 일생은 인권-양성평등-평화를 주창하던 한 민주주의자의 기록이었다. ■ 강제징집된 12남매의 막내 김근태는 1947년 2월14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다. 12남매의 막내였다. 초등학교 교장이던 아버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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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반독재 20년’만큼 치열했던 정치역정

[기자의 눈] 김근태가 후배 정치인들에게 남긴 유훈은…   투사는 많다.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에도 많을뿐더러 119에 전화를 걸어 비상근무자에게 “나는 경기도지사요. 이름이 누구요?”라고 따져 물은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한나라당에도 수두룩하다. 그들의 현재가 어떻든 간에, 말 그대로 목숨 걸고 군사독재와 싸운 이들은 존중 받아야 한다. 하지만 독재가 무너진 후 그들 중 다수는, 그들이 받아 마땅한 존중을 스스로 걷어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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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청년들이여 미안하다, 그러나 분노하라” 인터뷰

– 제목 : “청년들이여 미안하다, 그러나 분노하라” – 저자 : 김근태 – 출간형태: 프레시안 [자유인] 인터뷰 – 출처 : 김근태 재단 – 발간일: 2011. 7. 5 – 목차 자유에 대한 생각을 여쭙고 싶다. ‘자유’하면 죽음을 연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위해 싸워왔던 것인가? 김근태에게 “자유란?”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최근 근황에 대해 여쭙고 싶다. 최근 4.27 재보선 결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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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민주주의자 김근태 1주기 국제학술심포지엄, “김근태와 한국의 민주주의” 개최

초청장_확정(1101) < 보 도 자 료 > 11월 21일(수) 오늘 오후 2시 “김근태와 한국의 민주주의”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1. 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서거 1주기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한반도 재단, 우석대학교 김근태 민주주의 연구소, 로버트케네디인권재단 휴먼라이트 센터가 ‘김근태와 한국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였다. <아래> 행사명 : 민주주의자 김근태 1주기 국제학술심포지엄 주 제 : 김근태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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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이사장, 한양대 대학원 첫강의

김근태 “한국, IMF와 다른 위기 올 수 있다” 한양대 ‘한국정치론’ 초빙교수로 출강…”이명박 20%대 지지율,쟁점 정책 추진 힘들다” 2008년 09월 05일 (금) 14:35:45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강의하라고 해서 부담이 됐다. 객관적 거리를 아직 유지 못해 겁이 났다. 불가피하게 김근태 시각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다. 과장은 있을지 모르지만 의도적 거짓말은 없다.” 김근태 전 민주당 의원이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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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근태 총선 패배 딛고 기지개 (연합뉴스)

  <김근태 총선패배 딛고 ‘기지개’>   기사입력 2008-07-31 16:27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민주당 김근태 전 의원이 4.9 총선 패배의 아픔을 딛고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열린우리당 시절 개혁 성향의 의원 30~40여명이 소속된 민주평화연대(민평련)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유력한 대선 후보군으로도 분류됐지만 지난해 대선 경선을 앞두고 ‘통합의 밀알’을 자처하며 대선 불출마를 전격 결단했다. 지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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