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김근태 재단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근태 재단 이사장 유은혜입니다.

김근태 재단은 2001년 “한반도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2013년 “김근태 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초대 이사장 김근태 선생과 우리들은 21세기의 시대정신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꿈꾸었고 재단을 통해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천적 지혜로서의 전략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1년 12월 30일 초대 이사장 김근태 선생은 민주주의자라는 불멸의 이름으로 영면했습니다.
비록 김근태 선생의 몸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꿈과 사상, 그리고 전략들은 여전히 우리 국가와 사회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들은 재단의 이름을 김근태 재단으로 바꾸고 김근태 선생의 꿈과 뜻을 이어감으로써 국가와 사회를 위한 새로운 꿈과 지혜를 찾는 여정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김근태 재단이 추구하는 전략은 하나를 희생해 다른 하나를 얻는 지혜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을 모두 얻는 지혜입니다.
번영은 성장과 복지라는 두 날개가 있어야 지속 가능하고, 평화는 밥처럼 매일 매일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평화가 밥이다”라는 김근태 선생의 말처럼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에서 평화와 번영은 둘로 나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와 확장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가치임을 다시 확인하며 김근태 선생과 함께 처음 품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과 한반도, 아시아, 세계를 아우르는 비전과 전략을 만들어 가는 길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김근태 재단은 김근태 선생이 그랬듯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번영의 이름으로 늘 여러분 곁에 있고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김근태 재단 이사장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