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특정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연구소를 개소했다.
우석대는 10일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는 우석대 석좌교수를 지낸 김 상임고문의 개인사와 민주주의와 인권, 통일의 여정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학술적으로 연구·조명하기 위해 설립됐다.
(하략)
[언론보도] 김근태연구소 개소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특정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연구소를 개소했다.
우석대는 10일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김근태민주주의연구소’는 우석대 석좌교수를 지낸 김 상임고문의 개인사와 민주주의와 인권, 통일의 여정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학술적으로 연구·조명하기 위해 설립됐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