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재단은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선생이 그랬듯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번영의 이름으로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언론보도] 고문 악명 간직한 ‘하얀방’에 끌려가는 사람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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