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만나는 김근태 이야기 《근태생각회》]
열 다섯번째 만남 –
아름다운 시절, 민청련2 (오세중, 민주화의길 편집부장, 현 대한변리사회 회장)
민주화운동 청년연합!
민청련은 그들의 청춘과, 공개적인 대중운동을 바꾸었고,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이 자랑스러운 긍지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김근태에게 가장 어울리는 호칭은 ‘민청련 의장’이라고 합니다.
민청련을 준비하고 창립하던 때부터 함께했던, 오세중 선배님을 모시고, 아름다운 시절의 두번째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18년 4월
문화예술인 모임 ”근태생각” 드림
●일시 :2018년 4월 30일 월요일 오후 7시
●장소 :복합문화공간 PANTA GARAGE(02.730.5604.http://www.emuartspace.com)
●이야기손님 : 오세중(민주화의 길 편집부장, 현 대한변리사회 회장)
●노래손님 : 초청중
●도움 : 사계절출판사, 복합문화공간에무
●회비 : 2만원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열 여섯번째 근태생각회는 5월28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