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재단은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 선생이 그랬듯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번영의 이름으로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426회-역사저널 그날] ‘1985 남영동, 그리고 김근태의 강요받은 자백’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