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의심할 줄 아는 진지함, 희망의 근거를 찾아내려는 성실함, 대안이 없음을 고백하는 용기, 추상적인 도덕이 아닌 현실적 차선을 선택해가는 긴장 속에서 우리는 다시 희망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1995년)
나는 정직과 진실이 이르는 길을 국민과 함께 가고 싶다. (2001년)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다음 시대를 위해 상상력을 넓히는 일이다. 우리는 지금 과거나 현재와 싸우기보다, 미래와 싸워나가야 할 것이다(1999.3.4.)
희망을 의심할 줄 아는 진지함, 희망의 근거를 찾아내려는 성실함, 대안이 없음을 고백하는 용기, 추상적인 도덕이 아닌 현실적 차선을 선택해가는 긴장 속에서 우리는 다시 희망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1995년)
나는 정직과 진실이 이르는 길을 국민과 함께 가고 싶다. (2001년)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다음 시대를 위해 상상력을 넓히는 일이다. 우리는 지금 과거나 현재와 싸우기보다, 미래와 싸워나가야 할 것이다(1999.3.4.)
김근태 재단에서는 누구나 교육을 통해
민주·인권·평화에 대한 의미를 배우고 성찰하며
함께 민주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민주시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근태 재단 2019.11.22
김근태재단에서는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선생의 8주기를 맞아 학술행사 “김근태의 평화, 한반도와 그 지평을 넘어…”를 개최했습니다.
발제와 토론, 좌장 등을 맡아주신 패널 여러분과 학술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집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김근태 재단 2013.06.13
김근태 재단 2013.06.04
2024.02.02
2023.12.26
2023.11.07
2023.06.19